요즘은 한화 야구 보느라 운동을 오후 두시부터 가는데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간다는거.

 

물론, 자외선은 오전 열시부터 오후 두시까지가 가장 강하니 오후 두시는 자외선 차단제는 필요없겠지만 예전에 조깅 6KM에서 요즘 10KM로 늘려서 그만큼 노출 시간이 많아져 꼭꼭 바르고 감.

 

 

헬스장에 갈까 하다가.... 꽉 막힌 헬스장, 거기에 휴일이라 사람까지 우글거릴걸 생각하니... 그냥 자외선 차단제 바르고 운동 고고씽.

 

 

그런데 우리 어릴 때는 자외선 같은건 신경도 안썼는데 하루종일 뛰고 놀아도 얼굴이 타지 않았는데... 얼마 전에 조깅하고 왔다가 다음날 아침 얼굴이 검게 탄 것을 본 후에 자외선 차단제는 꼭꼭 바름.

 

 

 

이게 오존층 파괴의 확실한 증거라면 너무 오바한 것일까?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