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이야기할거 없고......


 

1971년 대선 전후 2년치 신문을 두어번 정독해보고 1970년대 신문을 쭈욱 한번 훑어보면 무슨 말을 하는지 알거다.


 

물론, 1971년과 달리 지금은 많이 복잡해진 사회 시스템이지만 저 잘난 진보충들이 득실득실하는 현재에 그들이 주장하는 모든 정치/사회 아젠다들을 전부 합쳐도 1971년 DJ가 대선에서 주장했던 아젠다의 무게에 절반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


 

그리고 이런 존재감의 특출남은 박정희에게도 같이 적용되어 현재의 새누리당으로 대변되는 보수충들에게도 같이 적용되고.


 

대한민국 진보충들은 518학살, 김대중 그리고 노무현 자살이라는 것이 없었다면 과연 존재감이나 있었을까? 정말 한심해서리....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