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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도 싸가지 없고 말을 너무나 못해서 말로 일을 망치더니만 노건호 역시 형편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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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추모식에 온 사람은 문상온 사람이나 마찬가지이고 노건호는 상주이지요
그런데 온통 정치적 발언을 하고 추모식에 참석한 사람을 비난하고 있네요
그리고 대화록 먼저 까자고 한 건 문재인인데 뭔 소릴 하고 있는 것인지
노무현이는 죄로 처벌 받게 생기니 가족과 가신들 살리려고 죽은 것이지 무슨 국가와 민족을 위해 산화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노무현이 자살한 중요한 이유는 바로 노건호가 받은 500만불도 그 이유중 하나지요
그래도 고인의 추모일이라 가만 있으려 했는데 아주 버르장머리가 형편 없고 뻔뻔하기가 자기 아버지 뺨치네요
노 전 대통령의 장남 건호씨는 유족 인사말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비판했다. 건호씨는 “이 자리에는 특별히 감사드리고 싶은 분이 오셨다”며 “전직 대통령이 NLL을 포기했다며 선거판에서 피 토하듯 읽으시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어려운 발걸음을 해주셨다”고 말했다. 건호씨는 이어 “권력으로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그것도 모자라 국가 기밀문서를 뜯어 선거판에서 읽어내고 아무 말도 없이 언론에 흘리고 나타나시니 진정 대인배의 풍모를 뵙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건호씨는 “혹시 내년 총선에는 노무현 타령, 종북 타령 좀 안하시면 하는 기대가 생기기도 하지만 뭐가 뭐를 끊겠나 싶기도 하다”며 “본인도 그간의 사건에 대해 처벌받은 일도 없고 반성한 일이 없으니 헛꿈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건호씨는 또 “사과나 반성, 그런 것은 필요 없지만 제발 나라 생각 좀 하라”며 “국가의 최고 기밀인 정상회담 대화록까지 선거용으로 뜯어 뿌리고 국가 자원을 총동원해 소수파를 말살하고 권력만 움켜쥐고 사익만 채우려 하면 이 엄중한 시기 강대국에 둘러싸인 한국의 미래는 어떻게 하려고 하나”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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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3 19:13:29
(추천:
2 / 0)
박연차가 노건호에게 500만불 주었다
권양숙여사가 박연차에게 100만불 달라고 해서 받았다
(처음에는 빚갚는데 사용했다고 하다가 나중에 70만불은 자녀 유학자금으로 사용하엿다고 말한다)
회갑 선물로 피아제 1억짜리 시계 2개 받았다
박연차에게 15억원 꾸어서 집짓는데 사용했다
정상문이 청와대 특수활동비 13억을 횡령하였다
추가로 받은 3억원도 보관하고 있었다
일단은 검찰 노무현 다같이 인정한 금전 수수 내용이고요
권양숙여사가 박연차에게 100만불 달라고 해서 받았다
(처음에는 빚갚는데 사용했다고 하다가 나중에 70만불은 자녀 유학자금으로 사용하엿다고 말한다)
회갑 선물로 피아제 1억짜리 시계 2개 받았다
박연차에게 15억원 꾸어서 집짓는데 사용했다
정상문이 청와대 특수활동비 13억을 횡령하였다
추가로 받은 3억원도 보관하고 있었다
일단은 검찰 노무현 다같이 인정한 금전 수수 내용이고요
이후 노정연 40만불 건이 또 있습니다.
위 모든 돈에 대한 처벌이나 환수 몰수 추징등은 노무현의 자살로 없던 일이되고
지금도 노건호와 노정연 권양숙 여사는 그 돈의 혜택을 누리고 노건호는 아버지의 죽음의 댓가로 청년 사업가 사장으로 호의호식하는 입장에서 저런 말 하면 안되지요
사람이 부끄러운줄을 알아야지요
심지어 박연차에게 1년 기한으로 차용한 15억 아직도 안 갚았습니다.
그리고 자기 아버지는 민족의 비원인 통일을 위한 정상회담을 특검하여 돈주고 구걸한 정상회담으로 만들어 뒤통수를 치고 오늘날 남북 관계를 이지경으로 만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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