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친노의 드러운 작태가 또 시작이 되는군요. 정말, 이 양아치들 어떻게 하면 쫓아낼 수 있을까요? 만일, 이번에 안철수가 부산에 출마한다면 더 이상 안철수를 지지하는 일 따위는 없을겁니다. 그리고 안철수 측근들은 도대체 뭐하고 자빠진 것들인지.


 

내가 그랬죠? 다음 총선에서 문재인은 '비례대표의원'이 될거라고? 어쨌든 문재인 이 양아치는 왜 부산에 출마하지 않는답니까? 이렇게 드러운 짓만 골라하는 문재인과 친노 도당을 죽어라고 지지하는 분들을 보면 솔직히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양심은 전당포에 맡긴 모양.


 

야권 일각에서 차기 유력 대선주자인 안철수 의원에게 부산 출마를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성사여부가 주목된다.


 

안 의원은 부정적이지만
야권서 동부산권 출마 권유
수용 땐 총선 지각변동 예상


 PK 바람몰이 성공하면
문재인 대항마로 떠오를 수도



 안 의원이 부산 출마를 수용할 경우 내년 PK(부산·울산·경남) 총선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그가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의 대항마로 부상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PK에 적잖은 지분을 확보하고 있는 안 의원이 부산에 출마한다면 새누리당의 총선 전략도 수정될 가능성이 높다. 이는 현역 국회의원 교체 등  공천 제도의 대변화를 의미한다.  안 의원의 부산 출마설은 야권의 내년 총선과 2017년 대선 전략과 맞물려 있다.야권의 한 인사는 "최상의 전략을 구사해야 정권 교체가 가능하다"고 했다.


야권이 차기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선 PK지역에 교두보를 마련해야 한다. 정치 전문가들도 한결같이 "PK를 잡아야 차기 대권에서 승리한다"고 말한다. 새정치연합으로서는 내년 총선이 PK지역의 교두보 확보에 절호의 기회다. 박근혜 대통령의 몇몇 대선공약이 무산 위기에 처하면서 PK지역에서 새누리당에 대한 불만이 고조돼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새누리당은 상향식 공천제 도입을 밀어붙이면서 의정활동이 부실한 현역 국회의원을 재공천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 정치권의 한 인사는  "전통적으로 새누리당은 현역 의원을 50% 정도 물갈이하고 유능한 외부 인사를 대거 영입해 '인물 대결'에서 앞서 결국 총선에서 승리했다"며 "그러나 이번에 현역 의원을 그대로 공천할 경우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새정치연합이 인물만 잘 내세우면 '한 번 해볼만한 게임'이라는 의미다. 그런 점에서 부산에서 학교(동성초·중앙중·부산고)를 다닌 안 의원은 상징성이 뛰어난 인물이다. 안 의원 개인 입장에서도 재선이 비교적 쉬운 서울을 포기하고 야권 불모지인 부산에서 출마한다면 당락(當落)을 떠나 '희생정신'을 부각시킬 수 있다.


 

여기에 정의당 노회찬 전 의원에게 지역구(서울 노원병)를 양보해 차기 대선에서 진보세력과의 연대를 모색할 가능성도 있다.


안 의원 측 인사들은 "일부 야권 인사들이 안 의원의 부산 출마를 적극 요청하고 있다"면서 "안 의원이 해운대 등 동부산권에 출마한다면 '친노(친노무현) 벨트'인 서부산권과 합세해 야권 바람몰이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여권의 한 인사도 "안 의원의 (부산)출마가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하지만 안 의원은 아직은 부정적인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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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