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는 유시 시 비상식량으로 활용하려는 정부의 음모이다"

 

 

아래... 관련내용 스샵..... '리뷰'지인데 한 네티즌이 '말'지라고 한다. 리뷰지와 말지..... 말지가 DJ정권 때 '디지탈 말'지로 바꾸었고... 그 중 한 명이 오마이뉴스를 창간했지 아마?

 

 

어쨌든, '리뷰'지와 '말'지의 관계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리뷰지를 말지로 바꾸어 부른 것도...... (비록 혼동에 의한 것일지언정)음모론 냄새가 난다.

 

 

아래 방문객님께서 음모론에 대하여 설명해주셨는데 우선 감사. 그리고 나는 개인적으로 음모론을 혐오한다. 음모론은 정보수요와 정보공급의 비대칭성에서 유발되는 것이고 (나만의 해석인지 모르겠지만)인지부조화 현상을 극복(?)하기 위하여 파생된 것에 불과하다.

 

 

그리고 방문객님께서 언급하신 타진요. 그 수장인 whatbecomes. 타진요에 대한 음모론이 맞건 틀리건 그 악플들이야 인터넷 시대의 병폐 중 극단적인 행태.... 물론 직접적인 피해자인 티블로는 안됐지만.... 쯤으로 치부할 수 있는데 법적 소송으로 번진 후의 whatbeomes의 행동은 '인간으로서는 가장 비열하고 추악한 행동'을 보여주었다는 것이 내 판단. 옆에 있었으면 귀싸데가 몇 대 갈겨주었을텐데.....

 

 

타진요의 주장 중 백미는 "타진요가 유죄를 받았다고 해서 타블로의 의혹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얼핏 맞는 이야기일 수도 있다. 이런 형식이 음모론이 퍼지게되는 것이니까.

 

 

 

내가 제기하고자 하는 것은 타진요 관련 mbc에서 타블로에 대한 해명 방송을 했는데 그 방송의 내용이 부실해서 꺼져가던 타진요에 대한 관심을 부활시켰다는 것.

 

 

 

 

이런저런 음모론을 알고 있고 흥미삼아 읽어는 보는데 음모론은 대게 등장되는 팩트들'은 사실인 경우가 많으나 그 팩트들의 연결고리는 무척 부실하다.

 

 

한그루 식으로 표현하면 '침소봉대팩트주의'

 

 

 

그리고 그 침소봉대팩트주의의 진수를 보이는 곳이 바로 일베. 그리고 그 침소봉대팩트주의조차 미치지 못하는 그냥 종교집단인 노빠.

 

 

 

한그루가 창안한 음모론 중 으뜸은 지난 프랑스월드컵 때 지단이 헤딩박치기를 하고 퇴장했는데 그 것을 들어 '지단의 헤딩박치기는 나찌가 만들어놓은 음모론의 덫'이라고 했다가 몇몇 분들에게 '황당의 진수를 봤다'라고 비야냥 들었던 것.

 

 

저 음모론 콘테스트의 우승작과 나의 지단 관련 음모론이 동시에 응모되었더라면 우승자가 바뀌었을지도.... ^^ 

 

 

음모론.gif

(출처는 각각 여기, 여기)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