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히또님이 좋은 글을 썼는데 읽으면서 생각나는 것이 야권의 기울어진 운동장이었습니다.

친노나 인터넷 노빠들이 툭하면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질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인간들은 비노가 선거를 주도할 때는 이야기한 적이 없지요
웃기는 것이 기울어져서 애당초 불리한 선거에 왜 지도부가 되어 이긴다고 큰 소리치고 노빠들은 이길 수 있다라고 하다가 지면 국개론을 말하는지 과거 일본이 역시 조센징 했던 것처럼 이 사람들은 역시 국민이 개라고 하지요

그런데 저는 여야간 기울어진 운동장보다 야권내에서 기울어진 운동장이 너무 심각하다는 것을 주목합니다.

1. 정치인은 나쁜일로라도 언론에 이름이 거론되는 것이 이익이다고 할 정도로 미디어가 중요한데 이 미디어가 모두 객관성을 상실하고 친노에 유리합니다.
조중동은 멍청하고 탐욕스러우며 참여정부 원죄를 짊어지고 있는 친노가 카운트 파트너가 되어야 새누리에 유리하니 비노에게 우호적인 이야기는 쓰지 않습니다.
실제로 강정마을 fta 대화록 성완종 사건등 여당에 불리한 어떤 이슈도 결국 참여정부 그리고 핵심으로 있던 친노와 문재인과 연결되어 부메랑으로 돌아와 물타기가 되고 맙니다.

다음으로 한경오로 대표되는 진보언론들은 어제 김의겸처럼 허재현 처럼 대놓고 민낮으로 편파성이 쩔고 있습니다.

2. 인터넷 홍위병 노빠들은 메뚜기처럼 휩쓸고 다니면서 반대 의견을 차단하면서 친노에 일방적인 주장만 유포하고 다른 주장은 강압적으로 
누르고 있지요

3. 외곽 지지세력인 시민단체나 범 좌파 단체나 운동권 출신등 시간많고 활동성 강한 사람들이 전부 친노입니다.
상왕노릇하는 원탁회의는 어떻고요
이런 상황에서 비노나 반노 안철수 김한길이 정동영 천정배가 자기 주장을 올바로 알릴 수 있을까요
대선 내내 국민 지지도 1위였던 안철수가 후보는 커녕 몰락한 것을 보세요
이들의 힘이 얼마나 센지

결정적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을 보면요
비노나 반노는 한번 공격을 받거나 실수를 하면 거의 재기 불능이거나 명맥만 유지하지만 친노는 멀쩡합니다.
관악을 김희철 사건은 이번에도 부정경선이었지만 상대는 아무런 지탄을 받지 않고 김희철의 명예는 회복되지 않습니다.
유시민 같은 망종질을 해도 유시민은 건재하고 책도 팔아먹고 책쓰면 한경오 기독교 방송등에서 인터뷰하며 책소개해서 홍보해 주니 잘 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선거말고 말 실수나 삽질등으로 몰락한 친노가 있는지
문재인이가 한 삽질을 김한길 안철수 정동영이 했다면 벌써 정계 은퇴했어야지요


결국 인위적으로 형성된 야권의 기울어진 운동장이 능력있는 야권인사의 진출을 방해하고 끼리끼리 다 해먹으니 야권 경선에서는 자기들 마음대로이고 본선에서는 판판이 깨지는데 지금까지 본선에서 진 승패율을 따지면 친노는 60%이상이 패전입니다.
비,반노 40% 패전에 비해서 형편없는능력입니다.
운동권이나 친노는 연줄이 새누리 기득권보다 더 심합니다.

야권은1 영남 연줄, 2운동권 연줄.3 시민단체 활동 연줄, 4 스카이 출신연줄로 끈끈이 주걱보다 더 끈끈하게 뭉쳐있어 새 피가 수혈이 안되고 다른 능력있는 사람이 부각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야권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은 다음 여야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논해야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