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 시프트.

 

상황이 이해는 감.

 

예전에 넥센이던가? LG이던가?

 

 

 

투수가 고의사구 던지는 중 공을 잘못 던져서 3루 주자 홈인하여 결승점을 내주었나.... 하여간 그런 적 있음.

 

 

 

그걸 김기태 감독이 알았던 모양.

 

 

그러니 고의사구 던지는 중에 3루수 이범호를 포수 뒤에 서서 공 빠지면 잡으라고 함.

 

 

야구규칙에는 투수가 공을 던질 때는 모든 수비수가 인필드에 있었야 함.

 

 

 

참조로 지난 한화-OB 경기에서는 OB 1루수(선수 이름은 까먹음)가 번트타구를 잡아 병살 시킬려고 필드 밖에 있었음. 그런데 그걸 허구연은 경기 내내 '그 번트 타구를 놓친게 경기의 흐름을 한화로 가지고 가게 했다'라는 뻘소리를... 아마 열번은 더 했음.

 

 

 

뭐, 야구 규칙이 어렵고 복잡하기는 하지만 이건 기초 중의 기초 규칙인데 이 규칙을 모르는 감독이나 해설가나 한심하기는 마찬가지.

 

 

어쨌든, 창조적인 플레이를 한 김기태 감독은 창조경제를 외치는 박근혜 정권의 문체부 장관으로 임명~ ㅋㅋㅋ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