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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개그프로그램에서  부채도사 코너가 인기가 있었습니다.
부채도사는 진정한 예언의 능력이 아닌 짐작이나 눈치로 때려 맞추면서 부채가 이쪽으로 기울면 이쪽에 맞게 저쪽으로 기울면 저쪽에 맞는 말로 짜맞추었습니다.

새정련이 지난 대선과 총선에 이어 유리하고 좋은 기회를 놓치며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새정련이 과거보다 훨씬 좋은 환경( 10년의 집권 경험과 인재풀 미디어 환경 높아진 국민의 수준등) 에서도 집권은 물론 야당으로서 제 역할을 못 하는 이유는 486과 친노라는 무능하고 탐욕스러우며 무책임한 정치집단 때문이지만 그러한 정치 집단이 도태되지 않고 유지되는 힘은 
소위 노빠나 깨시민으로 불리우는 지지자들의 힘이며 그들에게 논리를 제공하고 그들이 올바른 판단을 못하도록 마비시키는 역할을 하는 사람들 때문입니다.

변희재와 김어준은 여러면에서 비슷한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변희재가 김어준보다 훨 능력이 떨어진다고 보이지만 대신 도덕성이나 순수성에서는 훨 깨끗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둘다 미디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극단적인 포지션입니다.
변희재는 모든 것을 종북으로 치환하고 김어준은 독재와 음모로 몰아갑니다.

그러나 차이가 있습니다.
새누리당 지지자나 새누리당은 변희재의 주장에 흔들리지 않고 그다지 영향도 받지 않으며 주체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합니다.
물론 김진태나 하태경처럼 튀는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당은 질서가 있으며 자신들의 생각을 가지고 정치를 합니다.

그러나 새정련의 486과 친노들은 김어준이나 나꼼수 같은 사이비 예언자의 영향을 너무 많이 받습니다.
그 이유는 486이나 친노들 다수와 노빠로 불리우는 지지자들 그리고 김어준이 공통의 감성을 소유하고 있기도하고 그들의 무능과 탐욕을 감추려면  누군가 희생양이 되거나 시선을 밖으로 돌릴 필요가 있는 것이지요

한동안 잠잠하던 유시민이 문재인 쉴드를 하고 나섰습니다.
역시 여전히 궤변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김어준이나 나꼼수 역시 그동안 범법에 대한 처벌 때문에 조용히 지내기는 했지만  여전히 지지자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국민티브의 서영석은 역시나 개혁을 장사로 한밑천 땡기고 국민티브 조합은 거덜이 났습니다.

정치권 안에 있든 밖에 있든 친노의 특징은 그들이 소속된 진영이나 단체를 말아먹는데 귀신이고 그 단체나 당은 망해도 자신들은 화려한 경력과 먹고 살 것을 장만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모든 친노가 그런 것은 아니고 핵심들이 그렇습니다.
특히 부채도사 기질이 많은 사람일 수록 그렇습니다.

김어준이나 유시민이나 서영석이나 사실상 정치에 개입하고 지지자들을 통하여 간접적으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논리와 명분을 제공하고 있는데 그들은 책임지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뿐만 아니라 일관성도 없어서 선거 전에 한 말고 선거 끝나고 지고난 후 말이 틀립니다.
그들은 그때 그때 다른 말로 자신들의 사이비 예언을 돌려막기하면서 연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유명세와 지지자들을 통하여 많은 경제적 이익을 취하고 있습니다.

새정련은 무슨 일만 있으면 나꼼수나 깨시민류의 훈수에 정신을 못차립니다.
그런데 그 훈수는 언제든지 빗나갑니다.
문제를 더 어렵게 만들고 새정련을 곤경에 처하게 하지요
이번 세월호 문제도 정쟁으로 변질되고 국민들의 여론이 나누어질일은 아닙니다.
그런데 나꼼수 계열이나 이런 부채도사계열들이 박근혜의 7시간을 물고 늘어지면서 음모론을 펼치는 바람에 결국 정쟁으로 흘렀고
지금 세월호 특조위는 표류하고 있습니다.

문재인을 비롯하여 새정련 정치인들은 중심을 잡고 자신들의 생각을 가지고 정치를 해야 합니다.
옛날 데모하던 때의 흥분을 벗어나서 냉정하게 국사를 처리해야 합니다.
나꼼수류의 선동에 덩달아 흥분하거나 아니면 앞장서서 설치는 것은 헌법기관으로 국민의 세금으로 많은 유지비를 받고있는 국회의원의 할 일이 아닙니다.

새정련이 새롭게 되는 길은 부채도사의 사이비 주술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