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당신 말이지?

 

여야 공동 여론조사로 이완구 후보자 문제를 결정짓자는 주장에 대해 당 안팎에서 부정적 반응이 많다는 질문이 나오자, 문 대표는 “내 뜻은 국민에게 물어보자는 것”이라며 “저는 해법을 풀 수 있는 건 국민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 뜻을 따르자는 데 대해 새누리당이 알레르기적 반응을 보이는 것은 한마디로 자신이 없다는 것을 자인한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16일 본회의 표결 참여 여부 등에 대해선 “원내대표단이 결정할 문제”라고 말했다. 한 당직자는 “여론조사 문제에 대한 문 대표의 생각은 전날과 다름이 없다. 다만, 한결같이 비판적 반응이 나오자 좀 놀란 것 같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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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말을 당신에게 돌려준다면 당신이 광주공항에서 경찰의 경호를 요청하는 것은 시위대 가겨우 30여명인 사람이 피켓을 들고 있는 시위현장에서 그런 목불인견을 보인 것인 당신의 양심이 그 상황을 절대 감당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을 자인한 것인가?


 

왜? 그 공항을 빠져나오면서 양심이 찔려 심장이 터질듯 하더냐?


 

이번 재보선 후의 여론조사 결과이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실시한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3.4%로 하루 만에 7.1%p 올랐습니다.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는 3.3%p 하락한 23.6%를 기록하면서 지지율 격차는 0.2%p로 좁혀졌습니다.정당 지지도에서는 새누리당이 41.9%로 상승한 반면, 새정치연합은 27.7%로 하락했습니다. 전날 2.6%p이던 여야 지지율 격차는 14.2%p로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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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결과를 초래한 이유는 설명하지 않겠다. 이해할 능력도 이해할 생각도 없는거 아니까. 그러나 국민들이 당신이 무능력하다고 응답한 것에 최소한의 행동은 보이길 바란다. 더 이상 추한 꼴 보이지 말고.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