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칸노르님이 페북에서 친노의 호남 이용을 비판했더니 어떤 사람이 자신도 호남의 차별과 소외를 알지만 호남으로는 영남에 비하여 유권자


 수가 적기 때문에 절대로 집권을 할 수가 없고 따라서 문재인이나 친노를 버려서는 안된다고 하더군요


또 다른 어디에선가도 호남의 수가 적으므로 친노를 떠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하더군요


웃음이 나와서 참


그러면 호남은 어떻게 하라고요


지금처럼 영남 친노와 문재인에게 표를 주고 대표 대선후보도 주고 선거 끝나면 탈 호남 호남구태소리 들으면서 호남 정치인 숙청되는 것을 보라는 것인지


아니면 문재인이나 친노가 집권하면 호남에게 어떤 이익이 있는 것인지


집권하기 전인데도 저렇게 호남을 협박하거나 이용하고 모욕을 주는 사람들이 집권한 후에는 어떻게 할지 이미 노무현이 다 보여주었는데


쪽수가 부족한 호남이 영남 친노들 손을 잡으면 뭐가 좋은지를 이야기하지 않고 쪽수가 적으니 손을 놓으면 집권 할 수 없다라고 하는 것은


 협박에 불과한 것이지요


그들 깨시민들에게는 호남사람의 엿같은 기분같은 것은 아무래도 상관 없나 봅니다.



그들은 정권을 잡아서 이명박 박근혜를 혼내주고 자신들이 원하는 진보스러운 나라를 만들면 되나 봅니다.


그러면 니들 힘으로 하세요


왜 호남을 끌어들이고 협박하시나요


호남은 정권 잡고 싶은 마음도 없고 호남이 정권 잡아야 할 의무나 새누리를 이겨야 할 의무도 없고요


이미 5.18은 새누리 정권 시절 민주화 운동으로 규정되고 국립묘지도 만들어졌고요


호남이 정권 안잡아도 나라 안망합니다.


그런데 왜 호남이 친노를 놓으면 절대 정권 못잡는다고 협박하나요


그냥 냅둬요


호남이는 호남이 생각대로 살게



호남 정치 운운하면 큰 실패를 맛보게 될 것이다. 전라도 인구가 경상도 인구의 절반이다. 이런 상황에서 호남 정치 운운하게 되면 지역 정치 구도가 되고 이런 지역 정치 구도 하에서는 필패이다. 지역 담론을 통해 소외 주장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 계급 계층을 통해 소외된 사람들을 살펴야 한다

저는 영남에 살지 않고 서울 살고 야당과는 거리가 멉니다. 새민련이나 민주당 지지자는 아닙니다


그런데 위의 말을 하는 분의 프로필과 타임라인을 보니까  전부 정부 비판하는 글이고 프로필 사진에는 똭 세월호 노란 리본도 달고있더군요


전형적인 깨시민이던데 뭔 저런 거짓말까지 하면서



이분의 페북 프로필을 보니 통영출생이고 경상대학교에 교수로 재직하였고  

연고가 분명 영남인데 일부러 영남에 살지 않고 야당과 거리가 멀다고 하다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