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케티의 Capital in the 21st Century에 대한 서울대학교 이준구 교수의 서평('14. 6.21)중 일부
 
"지금까지 소득분배의 문제를 이렇게 본질적이며 체계적으로 분석한 연구의 사례를 본적이 없다."
 
"이는 자본주의경제 발전의 역사에서 줄곧 r>g의 관계가 유지되어 왔으며, 이에 따라 불평등은 점차 심화되어 올 수밖에 없었다는 것을 뜻한다."
 
"이책이 경제학의 지평에 일대 변혁을 가져올 중요한 저작임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명석한 분석 능력에 경탄을 금치 못할 때가 많았다."
 
"이런 자본과세를 세계의 주요 국가가 모두 채택함으로써 자본의 이동이라는 부작용 없이 자본축적의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것이 이책에서 제시된 그의 핵심 아이디어..."
 
피케티의 '15년 발표글중 일부
 
" I do not view r > g as the only or even the primary tool for considering changes in income and wealth in the twentieth century, or for forecasting the path of inequality in the twenty-first century."
 
"I certainly do not believe that r > g is a useful tool for the discussion of rising inequality of labor income: other mechanisms and policies are much more relevant here..."
 
"Let me first say very clearly that r > g is certainly not a problem in itself."
 
"Because of the underlying structure of demographic, productivity and taste shocks, these two dimensions are never perfectly correlated. As a consequence, the optimal tax policy is also two-dimensional: it involves a progressive tax on labor income and a progressive tax on inherited wealth."
 
이쯤 되면 책장사 수준 아닌가요? 시간날때 한번씩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물론 피케티의 주장에 전혀동의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