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날 이종열 해설위원의 중계를 봤습니다. 사실 저는 별다른 느낌을 받지 못했어요. 위원님이 보실 때 '편파'가 될만한 내용이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편파를 한 건 전혀 없어요. 저는 프로 선수와 코치 출신입니다. 현장에서 후배들이 야구를 어떻게 하는지 잘 알고 있어요. '잘하면 잘한다, 못하면 못한다'라고 말을 하는 스타일입니다. 제게는 어느 팀이건 다 똑같은 후배들이기 때문이에요. 그러다 보니 저도 모르게 감탄사나 한숨이 섞여 나왔던 것 같아요. 저도 모르게 감정이입이 됐던 것 같아요."


 

 

이 기사를 쓴 기자도 특정 팀에 편파적인 보도를 해서 그 팀 팬들에게 비토를 당하는 기자.

 

얘들아, 편파란 말이다... 아래 글에도 썼지만 '노골적으로 편을 든다'고 편파가 아니란다.

 

 

해설은 중립적 입장에서 해야한다. 그 중립적 입장이란 편을 들지 않는 것과 시청자들이 알아야할 것, 알고 싶은 것을 양진영의 정보를 같은 분량으로 분석 전달하는거란다.

 

 

따라서, 특정팀이 공격 시에는 타석에 선 그 팀 선수들의 배팅에 대하여만 이야기하고 그 특정 팀이 수비 시에는 그 팀 선수들의 수비에 대하여만 언급하는게 편파가 아니다? 그럼 그 틍정팀 반대팀의 팬들은?

 

 

TV시청하면서 상대방 팀에 대한 정보 및 분석정보만 접해야 하는거야?

 

 

참, 대단하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