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와 호남의 공통점

 

약할 때는 동정을 받는다. 힘을 가지려고 하면 공공의 적이 되버린다.


 

아마도.... DJ라는 정치인이 없었다면... 오늘날 호남에 대한 차별은 이렇게 극심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예상하기에 '호남정당'이 탄력을 받기 시작하면 지금보다 훨씬 더 강한 마타가 쏟아질 것이다.


 

김성근이 항상 옳지는 않다. DJ가 항상 옳지는 않았다... 그러나 김성근 감독을 향해 쏟아지는 정신나간 마타성 비난과 DJ를 향한 저주에 가까운 중상모략이 비슷하다고, 편파적인 해설을 하는 방송사들을 보면서 떠올렸다. 기껏 즐기자는 스포츠에서도 이렇게 편파성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데 하물며 정치분야에서야....


 


 

+ 오늘 한화 롯데 경기에서 수비방해에 대한 롯데 감독 이종운의 넋나간 항의 그리고 심판들의 어이없는 판정. 그리고 SBS 현장중계 해설가의 헛소리 및 경기가 끝난 후 프로야구 정리 프로그램에 출연한 해설자 이순철의 개소리는 무식이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편파성에 기인한 것이라고 해야할지...

 

두 화면을 비교해 보시라.

 

 

한화 김태균과 롯데 문규현의 충돌 장면. 수비방해가 아니란다.

 

 

수비방해가 아니라는 한화 김태균과 롯데 문규현의 충돌 장면 영상은 여기를 클릭

 

 

 

비슷한 상황에서 메이져리그의 심판 판정 영상은 여기를 클릭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