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선거는 죽은 성완종의 메모를 이용한 좌파진영의 대대적인 정치공세와 세월호를 빙자한 폭도들의 광화문 폭동이 결정적인 기여를 하였음은 애국우파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있는데 좌파들은 아직도 그것을 눈치 채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어리둥절하다. 특히 야당의 최고위원이란 타이틀을 달고 있는 멍청래가 폭동현장에 있었던 것도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면서 우파정당에겐 크나큰 도움이 되었다.

 

저쪽 사람들은 효순이, 미순이를 비롯하여 노무현, 세월호 희생자, 성완종 등 유난히 시체장사로 재미를 보려는 경향이 많다. 하지만 놈들의 수법은 이제 국민들에게 식상함을 안겨줘 그런 방식은 절대 통하지 않음이 입증되었지만, 그 방법 외엔 뾰족한 대안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이런 방식을 고수할 것으로 보인다.

때마침 내년 총선이 세월호 2주기 기간인 4월에 열리기 때문에 저쪽에서 약간만 시끄럽게 해준다면 여당이 총선에서 압승하고 그 여세를 몰아 대권까지 이길 공산이 아주 크기에 여당은 누구 말대로 신이내린 정당이 맞는듯하다.

 

155마일 휴전선 너머에선 북괴가 여전히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면서 혀를 날름거리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을 추종하거나 폭동 등으로 사회혼란을 부추기는 자들이 있는 한 야권에겐 불리하다. 이런 간단한 상식은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을 정도로 누구나 알고 있으리라 믿고 있었지만 이상하게도 야당은 그것을 모르는 것 같아 여간 다행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