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영학수업 관련 과제에 대해서 아크로의 지식인분들께 여쭈어 볼수 있을 것 같아서 글올립니다.

[과제 목표]
기업경영에서 윤리적 딜레마에 관한 내용입니다.
주어진 딜레마 사례에서 지지하는쪽 입장을 정하고 근거들을 발표하는 과제입니다.


[사례내용]
- 미국여행보험회사에서 IT계통 업무를 인도기업에 아웃소싱을 하는 중입니다. 앞으로도 더 확대할 계획입니다.
- 그래서 미국 종업원들이 해고를 당하고 일자리를 잃게되었습니다.
- 경영진들은 아웃소싱의 목적이 단순히 비용절감이 아니라 
아웃소싱을 통한 단기적 프로젝트진행의 효율성을 추구하고 전문적인 인력을 새로 양성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게다가 일자리를 잃게될 인도에 파견된 미국종업원들은 인도종업원들 교육하라는 과업을 받아 수행중입니다. 
미국종업원은 모욕을 느끼고 있습니다. 자신을 잡아먹을 호랑이들을 키우는 셈이니까요.


[사례에서 제기되는 질문]
1. 보험사가 아웃소싱을 통해 일자리를 인도에 넘기는것을 정당화 할 수있는가?
2. 보험사는 해고된 종업원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알선하거나 재교육시킬 어떤 의무는  없는가?
3. 해고되었거나 해고될 사람에게 인도종업원을 교육시키라고 할 수 있는가?


[저희 조의 의견]
저희 조는 종업원의 입장에서 의견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설득력있는 근거들을 많이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 일단 아웃소싱 전략 자체를 비난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 또한 법률적으로도 (한국법기준으론) 미리 해고를 통보하는 것으로 충분하고 더해서 계약서에 명시된 퇴직금만 제공하면 됩니다.

* 하지만 직원들은 잘못해서 해고된게 아니라 기업경영전략상 해고되었습니다.
* 사회에서 기업이 가지는 "역할"(가치제공과 이윤추구라는 기업의 목적이 아니라)을 생각해볼때 어느정도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있음으로 직업재교육이나 혹은 다른 업체에 일자리를 알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 우리나라 기업사례를 보니까 일자리를 알선한 경우도 있더군요. 반면에 이랜드는 이문제로 노사분규가 일어났구요.
* 기업입장에선 이러한 노사분규로 인한 추가비용이 있기에 원만항 해결도 필요하구요.


[의견이 궁금합니다]
아크로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기업 경영진의 입장이든 해고된 사람들의 입장이든 어느쪽이라도 각 입장을 지지할 근거들이 있을까요?

폰으로 쓰느라 글정리가 잘 안된것 같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