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에 이것과 관련해서 추가 기사가 떴군요.
물론 뭘 어떻게 해도 '나꼼수 개색히들~'이란 분들에게야 뭔 소용이겠습니까마는, 그래도 그렇지 않은 분들 보시라고...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01

경찰 조사 결과와 조중동의 보도는 이 기사를 보시면 잘 나와 있습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051

경찰 조사 결과를 좀 간단하게 제 맘대로 정리하면 그 청담동의 피부클리닉은 '아무나 드나들 수 있는' 일반적인 피부과죠.
10차례 드나들면서 550만원 썼다고 하는데, 요즘 청담동에선 미용실 가서 퍼머하고 염색, 컷트만 해도 50만원은 쉽게 나옵니다.
그 피부클리닉이 그냥 미용실 수준이라는 이야긴데... ㅎㅎㅎ

2MB가 '내가 BBK 설립했다'는 동영상이 있어도 아니라면 아닌 거니까, 병원장이나 그 주변 사람들이 비싸다고 해도 아니라면 아닌 거라 생각할 사람도 있을 수는 있죠.
하여간 요즘 우리나라에 재밌는 일 참 많습니다.
BBK도 그렇고, 청담동 피부과도 그렇고, 천안함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