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음을 기준으로 검색어 1위가 김성근 그리고 한화입니다. 거의 '김성근 신드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네이버의 경우에는 물론 김성근 감독 빠와 김성근 까의 격돌 때문이기도 하지만 한화 관련 기사에는 추천수가 만개에 도달하기도 하고 댓글이 천개 이상 달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역시나 예상했던 일들이, 수채구멍에서 구더기 슬슬 기어나오듯 발생하더군요. 바로 김성근 신드롬에 문재인을 슬쩍 얹는거 말입니다. 예상은 했지만 막상 그 것을 목도하니 등에 송충이 스멀스멀 기어가는 느낌을 받더군요. 정말, 이 처절하지도 못한 빈대정신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그런데 성완종 관련하여 '문재인이 나는 모르는 일'이라고 발뺌하는 것을 보고 욕지기가 나옵디다. 맞을겁니다. 그런데 그동안 노무현 정권에 대하여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처럼 촉새질하는 것에 비유해본다면 '자신의 사적 이익 때문에 친구였던 노무현의 시체를 참 드럽게 시체팔이하고 있다'라고 밖에는 해석하지 못하겠습니다.


 

이미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에서는 짜고 문재인을 저격하려는 의도가 있어 보입니다. 김백준이라는 당시 청와대 부속실에서 근무한 사람이 증거를 가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고 이 부분이 맞다면 이번에 문재인은 제대로 저격될겁니다.


 

저는 이번에는 제 인생 최초로 조중동 편입니다. 좀, 제발 제대로 저격해서 문재인 매장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판단이 잘못되어 한국의 민주주의가 퇴보되는 결과를 빚는다면 그로 인한 죄업, 제가 지지요. 이미 2002년도에 한번 난리가 났었는데 두번 못하겠어요?


이번에는 문재인 일당이 선거여론조작까지 하고 나서네요. 참, 이런 짓을 하는 인간들이 민주화 운동? 에휴 말을 말죠. 너무도 드러운 짓들을 처연히 하니 말도 하기 싫네요.


 

내가 2002년도부터 했던 말이 있어요.


 

"노무현 일당은 기득권을 개혁하는데 관심이 있는게 아니라 자신들도 기득권에 포함되는 것이 최대 목표"


 

이런 인간들을 민주화라는 미명 하에 싸고도는 정치자영업자들이나 참 잘난 지식인들 언제나 척결될지. 노력은 하기 싫지, 실력은 없지, 대가리는 안바쳐주지..... 그래서 이걸로 먹고 살려하고 먹고사는 문제가 걸렸으니 필사적인거 이해하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관악구 선관위 여론조사 공문.png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