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님이 몇번 언급한 '호모포비아'

 

영어로 homophobia

 

그런데 phobia는 혐오(증)이라는 뜻으로 널리 쓰이지만 공포(증)의 뜻으로도 널리 쓰인다.

 

 

하하하님이 흐강님에게 '호모포비아'라고 빈정대었는데 흐강님은 자신의 거시기가 관장될 공포 때문에 저렇게 동성애에 대하여 거부감을 느끼는 것일까?

 

 

phobia라는 단어에 호남이라는 고유명사를 붙이면 honamphobia. 우리말로 호남혐오증 또는 호남공포증.

 

 

호남에 대한 혐오감은 어쩌면 진정한 민주주의 사회에의 달성에 대한 공포감의 속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진정한 민주주의가 달성되면 양지의 버섯 말라 비틀어질 진영이 누구인지는 확실하므로.

 

 

 

각설하고,

 

 

phobia를 종교에 붙이면 religiophobia.

 

 

이 단어는 사용된 문장의 맥락에 따라 종교에 대한 혐오 또는 공포로 해석이 되어야 하는데 일관되게 '종교에 대한 공포'로 해석이 된다. 아마도.. 이 단어의 어원이 'G'od에서 연유하기 때문이지 싶다.

 

 

 

실제 종교 공포...가 아닌 종교 혐오의 뜻을 가진 단어는 따로 있다. 글을 쓰면서 그 단어를 까먹었는데 이  단어는 명백히 종.교.혐.오'만'을 뜻한다.

 

 

그리고 이 종교혐오라는 단어에 가장 적합한 분은 세 분 중 흐강님. 왜?

 

 

이 단어에서 '혐오 대상인 종교'는 이슬람교 불교 및 힌두교일 뿐 기독교는 혐오대상이 아니니까.

 

 

 

오마담님과 하하하님은 종교혐오자가 아니라 religio-dadaismer....

 

 

dadaism은 흔히 허무주의를 뜻하는데 나는 '다다이즘'을 nothing 또는 wholy meanless....의 의미를 표현할 때 쓴다. 그리고 dadaismer의 'er'은 지금 즉흥적으로 붙여... ...하는 사람의 뜻.

 

 

즉 두 분은 종교=nothing이라고 생각한다는 의미. 단지, 그 nothing이 야기시키는 현상이  혐오스러울 뿐.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