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시사미디어투데이> 주관으로 호남정치 대담에 참석했습니다.

평소 지역평등 문제의 해결을 위해 노력해온 입장에서 호남정치 역시 관심을 기져야 할 중요한 이슈라고 판단해 발언했습니다.

하고싶었던 이야기를 다 풀어놓지는 못했지만 지역차별 문제, 호남정치의 문제와 관련해서 생각했던 것들을 정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관련 기사 링크를 겁니다.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특별대담] 왜 호남정치인가 : 익산희망정치 김상기 & 지평련 주동식

호남정치가 뉴스의 초점으로 떠올랐다. 새로운 시사용어의 등장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다. 정동영과 천정배 등 과거 열린우리당 창당의 주역들이 새정치연합과 갈라서서 4.29 보궐선거에 뛰어들었다는 것이 호남정치에 대한 관심을 폭발시킨 측면이 크다. 하지만 호남정치가 이들 특정 정치인의 움직임으로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 현대 정치의 한 축을 형성했으면서도 끊임없는 비하와 상대적인 평가절하의 대상이 되어왔던 호남정치가 자기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지역차별 극복과 대안정당 운동을 해온 활동가 두 사람을 초대해 이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