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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태극기를 길거리에 버리면서 민폐인지 ? 집에가서 액자만들어서 박정희사진옆에 벽에 걸어놓지...


전쟁도 각오한다던데 ㅋㅋ 자기들끼리 북침해서 김정은이 목을 따오던가.....


월남전 다녀온 해병대출신 울아부지도 저딴생각을 안함...정신병자들이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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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尼再生 " 夜 의  走筆  " 취임사

 

저를 아크로 주필로 추천하시는 회원여러분의 글을 읽고, 오늘 본인은 본인의 향후 거취를 놓고 깊이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프루스트의 '가지 않은 길'을 끝없이 되뇌며, 다수 회원의 요청대로 아크로 "밤의 주필" 직을 기꺼이 수락하기로 결심했던 것입니다. 내 일신의 안녕 만을 위한다면 봉급 한 푼 못 받는 이 명예직을 수락할 수 없었겠지만, 이미 공인 아닌 공인이 된 몸으로서 이 위기의 시대에 역사가 제 어깨에 지운 이 짐을 떠맡기로, 본인은 이 아름다운 밤 위대한 결단을 내렸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