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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말투가 원래 그런 것 같다?”李총리,‘거짓말 해명...충청인 모독죄 추가?’ 기사의 사진
이완구 국무총리는 16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이완구의 말을 믿을 수 없다”는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냐는 질의에 대해 “충청도 말투가 그런 것 같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유대운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앞으로 말 바꾸기 하지 마라. 어떤 사람은 ‘이완구의 말을 믿을 수 없다’라고 한다”고 질문하자, “곧바로 딱 얘기 해야 하는데, 충청도 말투가 이렇게 하다 보면 경우에 따라선 보통 ‘글쎄요…’ 하는 게 있지 않습니까”라고 말했다. 

유 의원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과 같은 충남 서산 출신이다. 그는 성 전 회장이 고향 선배인 본인보다 충남 홍성 출신인 이 총리와 더 친했던 듯하다고 했다.  

유 의원은 “(이 총리가) 여·야 의원을 막론하고 후원금을 받았다고 했다. 저는 성 전 회장의 초등학교 2년 선배이자 고향 선배인데, 후원금을 한 푼도 받지 않았다. (성 전 회장이) 저보다 총리를 훨씬 좋아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 총리는 “저는 고인(성 전 회장)으로부터 후원금을 받은 적이 없고, 의원들이 후원금을 받았다는 말은 고인이 평소에 한 말을 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총리는 또 “2013년 4월 재선거 전에 고인과 만난 사실이 있으면 횟수가 어느 정도인지, 또 (당선) 이후 (성 전 회장과 만난) 23번이란 횟수를 비교해면 성 전 회장과 저의 친소(親疏) 관계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고 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345977&code=61111111&cp=nv


이완구 국무총리가 16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자신의 금품수수 의혹이 제기될 때마다 '말 바꾸기'로 해명해 논란을 산 데 대해 "충청도 말투가 그런 것 같다"고 둘러댔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자신의 말 바꾸기 행태를 지적하는 새정치민주연합 유대운 의원의 지적에 "충청도 말이 그러하다. 곧바로 딱 이야기 해야 하는데 충청도 말투가 경우에 따라 그렇게 들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글쎄요' 하는 그런 부분 있지 않느냐"며 반문하기도 했다.

이 총리는 '성완종 리스트'에 대한 해명이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바뀌면서 '말 바꾸기' 논란을 사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실시된 대정부질문에서도 관련 보도가 추가로 제기될 때마다 "기억이 잘 안 난다"고 하면서도 이전에 했던 발언과 다른 행태를 보였다.

특히 지난 14일 2013년 4월 4일 보궐선거 당시 성 전 회장이 3천만원을 건넸다는 보도가 나오자 "성 전 회장이 (선거사무소에) 다녀간 것은 기억 못한다. 돈 받은 증거가 나오면 목숨을 내놓겠다"고 했던 이 총리는 그 다음 날 "의미 있는 날이라 인사하고 그런 사실은 있다"며 성 전 회장이 자신의 선거사무시을 찾아온 사실을 시인했다.

또 성 전 회장과 독대한 사실이 있느냐는 질문에 "독대한 적 없다"고 했던 이 총리는 이날 오전 대정부질문에서 "일부는 그런 사실을 못 본 사람도 있고, 일부는 본 사람도 있다. 혼재된 상태"라고 또 말을 바꿨다.

그러면서 "40년 공직생활 동안 금품을 받은 바 없다"고 잘라 말했다.

http://www.vop.co.kr/A00000874393.htm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청도말이 우유부단해서 그렇다라는 황당한 그의 입 


논리대로라면 호서인들이 거짓말잘하고 말자주바꾸고 뒷통수친다는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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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尼再生 " 夜 의  走筆  " 취임사

 

저를 아크로 주필로 추천하시는 회원여러분의 글을 읽고, 오늘 본인은 본인의 향후 거취를 놓고 깊이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프루스트의 '가지 않은 길'을 끝없이 되뇌며, 다수 회원의 요청대로 아크로 "밤의 주필" 직을 기꺼이 수락하기로 결심했던 것입니다. 내 일신의 안녕 만을 위한다면 봉급 한 푼 못 받는 이 명예직을 수락할 수 없었겠지만, 이미 공인 아닌 공인이 된 몸으로서 이 위기의 시대에 역사가 제 어깨에 지운 이 짐을 떠맡기로, 본인은 이 아름다운 밤 위대한 결단을 내렸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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