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너무 웃겨서 가져와 봤습니다.


[논평]홍준표 지사, 힘내세요

선별적 복지를 신앙처럼 주장하던 홍준표 지사께서 '선별적' 뇌물 때문에 마음이 많이 상하셨을 것 같다.

언론보도가 사실이라면 홍지사는 유정복 인천시장보다 가치평가에서 1/3 밖에 안된다는 증명서를 받은 셈이다.

차별은 당하는 사람에게 깊은 상처를 준다. 홍지사께서 힘내셨으면 좋겠다.

2015년 4월 11일

새정치민주연합 부대변인 허영일


간만에 풍자와 해학이 가득한 야당 논평을 본듯 합니다. 홍준표가 이 일 때문에 트위터도 폐기(?)했다고 그러던데, 진퇴양난에 빠졌네요.


그나저나 성완종 리스트가 요 몇일 크게 부각이 되는 것 같던데, 그 속내용이 무엇인지 저는 자세히는 보지 못했습니다. 대략 돈 리스트를 봤는데, 솔까말 이거 너무 적지 않나요? 대선캠프와 관련된 돈인데, 기껏해봤자 몇억씩이면 너무 적은 돈 아니냐라는 말이죠. 대한민국이 그동안 많이 깨끗해진 것인가, 아니면 사실 더 구린것이 있는데 빙산에 일각만 살짝 나온 것 뿐인지.... 저는 후자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고, 그렇다면 이것은 꼬리자르기할려는 수작이 아닐까라는 의심이 들어서 말이지요. (너무 심한 억측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