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펄 뛸 사람 많겟지만 뭐 인문학적 소양이 부족한 것이 딱히 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문돌이가 과학적 소양이나 마인드에서 부족한 것처럼 말입니다.

아크로 몇분으로 한정해 보자면 나름 인문학적인 것을 읽어서 알기는 아는데 기본적 마인드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본래 문돌이나 인문학을 했던 사람에 비하여 인간 문화 역사 철학에 대한 소양이나 관점의 깊이가 부족합니다.

표피적이지요

그래서 언뜻 보기에는 그럴듯 하지만 조금 깊이 들어가면 차이가 나옵니다.

굉장히 사물이나 사회 제도 등을 단순하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은 과학이나 이공계는 분명하거든요

인풋과 아웃풋이 명확합니다.

하지만 인문학은 보다 복잡하고 혼돈스럽고 아웃풋도 여러개로 나옵니다.

문제는 본인이 인문학적 문제를 과학적으로 처리하여 결론을 내고 과학적 진리처럼 확신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종내는 과학과 미신의 차원으로 이해하고 비판을 한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