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장사를 좀 해보았습니다.
미국 엔더슨 병원 핵의학 전문가인 김의신 박사의 조선일보 기고문인데요
한국 사람들과 미국 사람들의 암 치료에 대한 태도를 밝힌 것이 재미있고 시골사람이 더 잘낫고
긍정적이고 감사하고 찬양하는 사람들이 NK세포가 1,000배나 강하다는군요

열심히 노래를 부르는 것이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이고 여유있게 즐겁게 지냅시다.
특히 정치 사회문제를 이야기하면 부정적이고 비판적이 되는데 건강에 좋지 않지요
릴렉스해가면서 즐겁게 정치 사회문제를 논하자고요 
아크로에 보면 별거 아닌 것 가지고 신경전 벌이고 징계신청하고 배틀하는데 뭐 대충 합시다.
이기면 뭐하고 지면 뭐합니까?
자고나면 리셋과 함께 포맷시키고 새로 시작합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08/2011100800218.html

2011100800365_0.jpg

미국 환자는 환자 같지 않은 환자가 많다. 항암 치료 사이에 태평스럽게 골프를 치거나, 악기를 신나게 연주하는 이도 많다. "하늘나라에 먼저 가 있을 테니 나중에 보자"라고 농담을 하는 환자들도 있다. 
그런데 희한하게 그런 사람이 잘 낫는다. 한국 사람들은 일만 하다 살아서인지 고통을 잊고 항암 치료의 무료함을 달랠 방법을 모른다. 일을 못하면 인생이 끝난 것 마냥, 그냥 방에 갇혀 근심 속에 시무룩하게 지낸다. 암세포가 좋아할 일이다. 아무 거나 잘 먹고 배짱 좋은 환자, 종교를 믿고 모든 것을 신에 맡기는 담대한 사람, 취미가 뚜렷해서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 사람, 매사에 긍정적이고 희망을 찾는 환자들의 암 치료 결과가 좋다. 물론 예외도 있다. 확률적으로 그렇다는 것이다.

우리 몸에서 암세포를 잡아먹는 대표적인 면역세포가 '자연 살해(殺害)세포'(NK·Natural Killer Cell)다. 이게 많으면 암 치료가 잘 되고 암에도 잘 걸리지 않는다. 여러 사람을 대상으로 이 세포의 수치를 조사했더니, 항상 웃고 즐겁게 사는 사람에서 수치가 높게 나타났다. 교회 성가대 찬양대원들은 일반인보다 그 수치가 1000배 높게 나와, 나도 놀란 적이 있다. 기쁨 속에서 노래하고, 감사 기도하고, 인생을 밝게 사는 사람이 암에 대한 저항력이 높은 것이다. 이는 이제 의학계에서 정설이 됐다. 어느 종교를 믿건, '찬양대원의 NK 세포 천배' 의미를 되새기며 살아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