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보수세력은 주로 미국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뭐 해방이후 분단 , 한국전쟁등에서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는 상황에서 미국의 도움은 사실 지대했고 미국은 실제 이상으로 위대하고 선한 나라로 이미지가 각인되었습니다.

심지어 하나님외에는 누구도 의지 하지 말라는 성경을 따르는 기독교인들 조차도 미국을 하나님보다 더 의지합니다.


반면 진보세력은 유럽 지향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뭐 세계적인 진보세력의 정치적 입지나 학자 논객들도 유럽에 많은 상황이고 유럽에서 진보적 정책들이 실천되니 당연한 일일 수도 있지만

문제는 우리나라 진보진영이 묻지마 유럽추구라는 것입니다.


각 나라마다 사정과 역사 문화적 배경속에서 현재가 있는 것인데 맥락을 뛰어넘어서 현실의 모습만 가지고 그것도 긍정적이거나 보고 싶은 것만 가지고 유럽은 이렇다

핀란드 교육은 이렇다라고 하는 것이지요

그 좋다고 하는 핀란드 교육 이번에 아이들의 학습 스트레스를 보니 한국을 곧 따라 잡을 정도로 그동네도 스트레스가 많더군요


복지도 그렇고 


앞서간 나라들의 경험을 참고로 하되 우리 실정에 맞게 우리가 주체적으로 소화하여 우리 모델로 만들어 실천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