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님은 이명박의 정책을 아주 높게 평가하시던데요
저는 부동산 가격 하락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다른 것은

물경 30조원대 4대강 사업은 녹조라떼와 건설사 담합으로 배불리기 그리고 매년 수천억의 유지 보수비 환경파괴를 남겼고요
아 물론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요
자전거 도로나 자전거 가게들 돈 번것인데 자전거 회사 주식 보유현황도 뒤벼보면 재미있는 것이 나올지도 모르지요

자원외교는 장기적인 것이기는 한데 지금 드러난 사례로 보면 국제 호구노릇 아니면 비자금 조성 해외 빼돌리기 프로젝트인듯 하고

국제 금융위기는 85점 정도 주지만 이게 뭔 아이엠에프 위기보다 크거나 버금간다는 것은 개소리
대신 강만수 환율로 외평채 기금 고갈이 14조 이상일것이고
환율방어로 인하여 물가상승분으로 국민들이 수출 대기업에게 빨린 돈을 따지면 수백조쯤 될듯하고
삽질하느라 버린돈은 물론 기회비용을 생각하면
사실 이명박 시대때 우리가 중국의 추월에 대비하여 고 부가가치 산업으로 이행을 독려하고 기업들이 연구개발에 투자하게 하고 신성장 동력을 정부가 투자하고  이끌었어야 하는데  토건 삽질같은 것 하느라고 귀중한 시간과 돈을 다 날려버렸고

또 지니계수 가지고 뭐 양극화가 완화되었다고 하는데 노무현시대보다는 떨어졌지만 앵겔계수는 더 높아졌다는 사실을 볼 때 실제적으로 서민들은 더 살기 힘들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다 부동산 가격도 안정되었는데도 가계부채가 높아진 대기업의 자산이 늘어난 것과 비교해서 기업 프랜드리 정책이 결국 기업에게만 이익이고 국민에게는 도움이 안되었다는 증거지요

서민 빈곤화의 상징인 엥겔계수가 ‘03년 12.7% '07년 12.2%로 하락하였다그러나 이명박근혜 정권 출범 후 ’08년 12.5%, ‘09년 13.9%, ’10년 13.86%로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상위소득 5분위 엥겔계수는 12.2%하위소득 1분위 계층과 상위소득 5분위 계층의 엥겔계수 차이는 10.6% 포인트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08년 이후 엥겔계수가 상승한 것은 가구소득 감소로 소비 여력이 줄어 전체 소비 지출에서 차지하는 식료품비 비중이 그만큼 증가했다는 것을 나타낸다이것은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너무나도 어려워졌다는 의미다. 

 역대정부 0.2대를 유지했으나 이명박 정부 들어 4년간 지니계수 평균은 0.316으로 지니계수 평균이 0.3을 넘은 것은 전두환 정부 이후 처음이라는 통계도 있다.

국가 채무 증가는 보너스

2003년~2007년, 노무현 시대의 국가채무

 

솔직하게 말해서, 이명박보다는 노무현의 국가채무 성적이 좀 좋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었다. 이런 지극히 평면적이고 단순한 비교가 과연 얼마나 의미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국가부채 전체적으로 최악은 이명박 정권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사실, 꼭 그렇지만은 않았다.

 

2002년  133조 원

2003년  165조 원

2004년  203조 원

2005년  248조 원

2006년  282조 원

2007년  298조 원 (2008년 4월 발표)

2008년~2012년, 이명박 시대의 국가채무

 

우리가 쉽게 예상할 수 있는 바대로, 이명박 정권 시절이었던 2008년부터 2012년 사이에 대한민국의 국가채무는 크게 늘어났다. 관련 기사에서도 '급증' 또는 '크게 늘었다'라는 표현을 사용했고, 전체 국가채무가 무려 40% 넘게 증가했다는 내용이 핵심적으로 들어갔다. 물론 이건 분명한 사실이다.

 

2007년  298조 원 (2008년 4월 발표)

2008년  308조 원

2009년  359조 원 

2010년  392조 원

2011년  420조 원

2012년  443조 원 (2013년 4월 발표)

공기업채무는 169조에서 363조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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