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라 큰 의미를 두기는 힘들지만.... 류현진의 결정구가 없다는 생각.... 미국 프로야구 분석표에 보면 류현진의 체인지업이 전체 투수 중 2윈가? 3위인데 그건 결정구로 구사하기 힘든가? 잘모르겠다... 어쨌든 정규리그에서 투스트라이크 잡아놓고도 2,3개의 볼을 던지는 것을 보면 답답.




성적으로 보면 투수들 중 23위라니까 미 프로야구팀 30개 중에 에이스 능력은 되지만 빅클럽에서의 에이스는 간당간당.




내 개인적으로는 '야구지능'은 류현진이 넘사벽 커쇼보다는 한수위라고 생각함. 차이는 넘사벽 커쇼는 맨날 긁히는데 류현진은 긁히는 날이 따로 있다는 것.




다나카는 13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의 조지 M. 스타인브레너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을 퍼펙트로 막아냈다. 다나카가 메이저리그 실전 마운드에 오른 것은 지난해 9월 28일 보스턴 레드삭스전 이후 약 6개월만이다. 다나카는 6타자를 맞아 2개의 삼진과 4개의 땅볼아웃을 기록했다. 투구수 19개 가운데 스트라이크가 15개였고, 직구, 스플리터, 슬라이더, 커브 등 모든 구종을 던졌다. 마운드에서 내려간 다나카는 불펜에서 30개의 공을 더 던졌다.




류현진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 2이닝 동안 30개의 공을 던지며 무피안타 2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류현진은 2이닝 연속 삼자범퇴를 기록한 만큼, 2015년의 시작을 가볍게 끊었다.



결정구가 없어서 더 많이 던진 류현진이 탈삼진 수는 같다는 것은, 비록 2회 밖에 안던졌지만, 야구지능은 다나카보다 높다는 방증 아닐까?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