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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0,671
그렇지 않아도 복잡한 운영진님께 죄송하지만 어쩔수가 없군요
B612님이 저의 종교를 비하하면서 그 종교를 이유로 인신공격을 하고 차별하는 언사를 반복 사용하였기에 아크로 규정대로 심사하셔서 징게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웬만하면 징게요구 같은것 안하는데 두번째나 비방을 하였습니다
인종이나 종교등으로 비방 받을 이유는 없습니다
저의 의견 개진이 종교토론도 아닌데 왜 저의 종교 를 가지고 판단을 하며 제가 믿는 신을 모독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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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12님이 저의 종교를 비하하면서 그 종교를 이유로 인신공격을 하고 차별하는 언사를 반복 사용하였기에 아크로 규정대로 심사하셔서 징게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웬만하면 징게요구 같은것 안하는데 두번째나 비방을 하였습니다
인종이나 종교등으로 비방 받을 이유는 없습니다
저의 의견 개진이 종교토론도 아닌데 왜 저의 종교 를 가지고 판단을 하며 제가 믿는 신을 모독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2012.02.08 16:36:39
(추천:
0 / -3)
아래 운영자님이 모든 징계 요청은 운영회의 게시판에 올려달라고 하셨습니다.
아울러... B612님의 어떠한 징계에도 결.사.반.대.임을 알려드립니다... ^^)/
아울러... B612님의 어떠한 징계에도 결.사.반.대.임을 알려드립니다... ^^)/
2012.02.08 16:51:29
(추천:
0 / -1)
님에겐 신이어도 저에게는 망령이에요. 잡신이라는 표현도 많이 봐준건데요?
표현의 자유를 허락하셔야죠. 예수가 원수를 사랑하라 했는데 이렇게 신고해서 되겠어요?
제가 누차 말했죠? 사막잡신 야훼를 닮지 말고, 예수를 닮으라고.
하여튼 개독중에 예수 말 따르는 사람 찾기는 정말 어려워요~
표현의 자유를 허락하셔야죠. 예수가 원수를 사랑하라 했는데 이렇게 신고해서 되겠어요?
제가 누차 말했죠? 사막잡신 야훼를 닮지 말고, 예수를 닮으라고.
하여튼 개독중에 예수 말 따르는 사람 찾기는 정말 어려워요~
2012.02.08 17:17:30
사막 잡신 따위 믿는 사람들 보다 1그램도 나을것 없는 인격들을 가지고 비난하시는 것 보면 퍽도 자랑스럽겠습니다
뭐 진보요?
인종주의? 동성애자 차별을 반대한다고요?
그러면서 특정 종교나 믿는 사람에게 적개심을 들어내고 비아냥하고 차별하는 것은 뭡니까들
잡신 믿는 사람들 욕하려면 조금이라도 나으면서 욕하세요
뭐 진보요?
인종주의? 동성애자 차별을 반대한다고요?
그러면서 특정 종교나 믿는 사람에게 적개심을 들어내고 비아냥하고 차별하는 것은 뭡니까들
잡신 믿는 사람들 욕하려면 조금이라도 나으면서 욕하세요
2012.02.08 17:28:25
(추천:
0 / -1)
어느 누구에게는 종교이지만 저에게는 사기꾼으로밖에 안보입니다.
님이 노빠들을 보는 시각이나, 제가 개독을 보는 시각이나 비슷해요...
아마 님이 노빠들을 정말 존중하고 비난을 안했다면요.
님의 종교를 종교, 그 자체로 보고 존중해 줄 의향이 있습니다.
아.. 그렇다고 노빠들 욕을 말라는 건 아닙니다.
저는 본래부터, 종교인들을 종교의 관점으로 보려고 하는데
이놈의 종교인들은 세속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종교인 대접을 받으려 하죠.
즉, 종교인다운 행동은 전혀 보이지 않으면서 종교를 내세운다는 거예요.
그러니 종교인이 세속적인 모습을 보이면 이중적으로 보입니다.
제가 모든 개독들에게 이빨을 드러내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천주교의 신부님과 수녀님은 인간적으로 존경도 하고 있다죠.
그 분들은 종교인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면서 살거든요.
천주교인들중에도 개판인 놈들 많습니다. 잘못은 A에게 해놓고 사과는 잡신에게 하죠.
'왜 우리 개독은 욕을 먹을까? 왜 나는 개독이라고 욕을 먹을까?' 라는 생각부터 한다면...
님의 종교 생활이 좀 더 깊이있게 발전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p.s : 혹시.. 님은... 이번 주말에 교회에 가서 '관기' 드립 했던 것을 잡신에게 용서를 구할 건가요?
님이 노빠들을 보는 시각이나, 제가 개독을 보는 시각이나 비슷해요...
아마 님이 노빠들을 정말 존중하고 비난을 안했다면요.
님의 종교를 종교, 그 자체로 보고 존중해 줄 의향이 있습니다.
아.. 그렇다고 노빠들 욕을 말라는 건 아닙니다.
저는 본래부터, 종교인들을 종교의 관점으로 보려고 하는데
이놈의 종교인들은 세속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종교인 대접을 받으려 하죠.
즉, 종교인다운 행동은 전혀 보이지 않으면서 종교를 내세운다는 거예요.
그러니 종교인이 세속적인 모습을 보이면 이중적으로 보입니다.
제가 모든 개독들에게 이빨을 드러내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천주교의 신부님과 수녀님은 인간적으로 존경도 하고 있다죠.
그 분들은 종교인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면서 살거든요.
천주교인들중에도 개판인 놈들 많습니다. 잘못은 A에게 해놓고 사과는 잡신에게 하죠.
'왜 우리 개독은 욕을 먹을까? 왜 나는 개독이라고 욕을 먹을까?' 라는 생각부터 한다면...
님의 종교 생활이 좀 더 깊이있게 발전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p.s : 혹시.. 님은... 이번 주말에 교회에 가서 '관기' 드립 했던 것을 잡신에게 용서를 구할 건가요?
2012.02.09 00:36:41
B612 님 글 잘읽었는데...
B612님이 일부회원의 아이디를 직접 거론하신것도 지나쳐보이고...
이거 참 간간히 좋은 글을 올려 주시던 분들이 서로 다투면 안되는데...
계속 읽을 수 있도록 서로 양보를. 개인적으로 희망합니다
B612님이 일부회원의 아이디를 직접 거론하신것도 지나쳐보이고...
이거 참 간간히 좋은 글을 올려 주시던 분들이 서로 다투면 안되는데...
계속 읽을 수 있도록 서로 양보를. 개인적으로 희망합니다
2012.02.09 01:14:55
특정 종교에 대한 비판이나, 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일반적 행태를 비판하는건 얼마든지 허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 역시 종교의 자유이니까요. 종교의 자유란 종교를 믿을 자유와 종교를 비판할 자유를 모두 포함하는 개념일겁니다. 그러나 특정 종교를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그 사람을 인신공격하는건 적절치 않을 것 같네요. 이거는 B612님이 오버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흐강님도 누군가가 기독교에 대한 비판이나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의 일반적 행태를 비판할 때 그것을 본인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하고 오버하시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어요. 서로 그 부분만 구분하시면 아크로 분위기가 좀 더 명랑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흐강님도 누군가가 기독교에 대한 비판이나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의 일반적 행태를 비판할 때 그것을 본인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하고 오버하시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어요. 서로 그 부분만 구분하시면 아크로 분위기가 좀 더 명랑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2.02.09 02:07:02
눈팅만 하고 글을 거의 안쓰는 사람인데 댓글들이 너무하다 싶어 한마디 합니다
저 개인적으로 기독교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피노키오님 말씀처럼 흐강님께서 가끔씩 오버하시는 경향 (저는 한번정도 기억납니다)을
보이신 적도 있긴 하죠
그래도 이번 건은 토론 주제와 상관없이 B612님이 흐강님의 정신적 믿음(기독교)에 대한 인신공격을 하신거에요.
흐강님 입장에서 충분히 이의제기할 수 있는 부분이구요.
징계받을것인지 아닌지는 운영자분들이 판단하시겠죠.
이의제기조차도 못하는 것인가요? 아주 댓글들에 비아냥이 넘쳐 흐르네요.
그런 댓글들 결국 자기 자신 얼굴에 먹칠하는겁니다.
2012.02.09 02:35:08
흐르는 강물님의 아크로는 공물인가라는 글에 댓글을 쓰고 클릭을 하니 본글이 삭제됐더군요,
그래서 쓴 게 아까와 여기에라도 달겠습니다. (의미가 있는 글인데 왜 삭제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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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심각한 글에 웃어서 죄송합니다. 논조는 심각한데 내용은 웃겨서 그런 겁니다. 여기라고 왜 그런 게 없겠습니까?
그럼 나는 육두품도 못 되는 허접 뜨네기가 되는 건 가요? 육두품만 해도 귀족의 반열에 드니 얼마나 고귀한 신분들입니까?
제가 웃긴다는 점은 그래봤자 아크로는 토론장이라는 겁니다. 성골이니 진골이니 육두품이니 아무리 깝쳐봐야 글로 승부가 난다는 거지요. 이지메나 다구리 한다고 진실과 논리가 어디 가나요. 이지메와 다구리라면 저도 집중포화를 맞는 사람 아닌가요? 그러나 그래봤자 결국은 좋은 글이 나쁜 글을, 좋은 논객이 허접한 논객을 구축한다는 얘깁니다.
"그 또한 지나가리라~"
강물님에 대한 저의 평가는 예의가 바른 편에 속한다는 것이고 성골은 모르겠지만 진골쯤 안 되시나요.
님이 너무 엄살을 떠시는 게 아닐까요?
단점으로는 가끔 엉뚱한 논리로 빠지시는게 좀 안타깝다는 소인의 사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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