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조세 논쟁 양극화 논쟁에서 자본 소득과 근로소득 양극화가 쟁점이 되었었는데요
세계일보에 오늘 이런 기사가 나왔습니다.
이 기사에 따르면  사 근로소득자가 임대 소득자보다 소득세를 12배나 더 많이 낸다는군요
이건 엄청난 불균형이고 양극화가 가중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사실 자본 소득은 여러가지 형태로 탈루할 가능성이나 방법이 높지요
그러나 근로 소득은 유리지갑입니다.
길벗님은 이런 주장에 대하여 어떻게 반론 하실지 궁금하네요
물론 당연히 반론은 하실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 반론의 타당성은 그다지 기대는 안됩니다.
다만 어떤 상황에서도 긴 문장으로 답안지를 만드는 능력만은 존경스러울 정도지요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2/25/201502250046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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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근로소득세만 놓고 보면 A씨의 근로소득 결정세액은 연말정산 세법 개정에 따라 지난해 973만원보다 35% 오른 1316만원을 내야 한다. B씨는 올해 5월 소득세 확정신고 때 지난해 세금과 비슷한 107만원만 내면 된다. A씨가 B씨보다 소득세를 12.3배 부담하는 것이다.

 2012년 국세청이 집계한 사업·임대소득 신고액은 72573억원이다. 그러나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민계정상 영업이익은 1148465억원이었다. 임대사업자를 포함한 개인사업자들이 소득의 62.7%만 국세청에 신고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