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의 결론......



김우종은 법적인 잘못이 분명하다. 법인 통장에서 1억을 빼내 해외로 도주한 건 사실이다. 자신의 주식을 담보로 빌린 돈이라 해도 횡령의 책임을 면하기 힘들다. 김준호는 법적인 잘못은 없다. 그는, 그가 늘 말하는 것처럼, 코코엔터의 등기이사가 아니다. 회사의 잘못된 결정을 법적으로 책임질 필요가 없다. 법적 책임이 없다고 자유로울까. 소액주주들은 '코코엔터'가 아니 '김준호 사단'을 믿고 종자돈을 모아 투자했다. 이제 그가 소액주주들에게 지난 3년간 누린 혜택과 방임을 해명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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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