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적으로 보면 모차르트가 작곡한 오페라곡  22개 중 하나인 오페라 '이메네데스'와 프랑스 테러는 인과관계가 없지만 거시적으로 보면 오페라 '이메네데스'가 프랑스 테러를 작동케 만든 인과관계가 성립한다.

 

 

 

그리고 그 인과관계 사이에서 '똘레란쯔와 똘레랑스의 차이를 기술했던' 차칸노르님의 글을 다시 떠올리게 한다. (차칸노르님의 해당 글은 여기를 클릭)

 

 

한마디로, 프랑스가 똘레랑스라는 우월의식을 바탕으로 한 프랑스식이 아니라 과거의 폭력으로부터 겸허히 배운 독일식 똘레란츠를 깨달았다면 프랑스 테러는 일어나지도 않았을 것.

 

 

낮에 글을 쓰는 도중 일이 생겨서 미처 마무리 짓지 못했는데...... 방문객님과 대화하는 중에 방문객님께서 링크하신 글들을 읽다가 찾게된 연결고리... 나중에 완성시킬 날이 있겠지.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