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철 충청향우회 명예회장이 정중하게 호남 분들이라고 존칭까정 사용했는데 그게 지역감정이라니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야당측 으원님들 출신지를 검색해 보니 틀린 말도 아니구먼.

 

나는 처음 만나는 사람이 있으면 제일먼저 고향을 물어보는 편이다. 그 다음 좀 가까워지면 나이나 출신학교 순으로 물어 보는데, 전라도와 접경지역에 사는 충남사람들의 말투가 전라도 말과 잘 구분이 가지 않아 충남 사람에게 혹시 전라도 사람이냐고 물어보면 펄쩍 뛰는 모습을 자주 보았는바 왜 그러는지는 잘 모르겠다.

 

충청도 사람이 일인지하 만인지상이자 가문의 영광인 정승자리 한번 해 보겠다는데 앞전 충북출신 문창극 씨의 경우도 그렇고, 금번 충남 청양출신 이완구씨도 그렇고 충청도 사람들 화가 날만도 하겠다. 충북도 아니 되고 충남도 아니 되면 전라도 사람을 쓰라는 말인가? 일부러 이완구씨보다 흠결이 많은 전라도 사람을 총리 후보로 지명한 후 그때는 저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야당측 청문위원 출신지

1. 홍종학(인천 출신)

2. 진성준(전북 전주 출신)

3. 진선미(전북 순창 출신)

4. 유성엽(전북 정읍 출신)

5. 김경협(전남 장흥 출신)

6. 김승남(전남 고흥 출신)

------------------------------------------------------------

청문회, 호남 무시 지역감정 시끌

박기홍 기자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7176

 

 

총리지명자 증인 강희철 충청도 향우회장과 전라도 의원과의 청문회 기 싸움

http://blog.naver.com/omahoom?Redirect=Log&logNo=220270639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