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위대한 대한민국이 아주 막장을 달리고 있습니다.
무슨 공직자 인사 청문회만 하면 하나도 예외없이 병역비리 부동산 투기 논문표절등 제대로 살아온 인간이 없네요
그런 인간만 임명제청을 하는지 아니면 대한민국의 총리나 장차관을 할 사람들은 90%가 다 범법자요 탈법자요 인생을 더티하게 살아왔다는 이야기인데 재벌은 말 할 것도 없고 참
관료출신도 그렇고 교수 출신도 그렇고 심지어 운동선수 출신까지도 다 걸리니 대한민국에서 저런 탈법 편법 그리고 국민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사람은 능력이 없어서 못하는 사람들 밖에 없나 봅니다.

그런데 뭐 위 3종 세트는 안그런 사람이 없으니 이제는 놀라지도 않고 결격 사유라고 생각하지도 않지만 기자들 앞에서 방송 도중 마음에 안드는 패널을 빼라고 전화하니 방송국 간부가 뺐다거나 기자가 자기가 왜 해고나 좌천 되는지도 모르게 이완구 전화 한통이면 인사이동이 되며 심지어 김영란 법이 공직자나 언론등의 힘있는 사람들의 부정을 막기 위해서인데 이걸 가지고 언론자유를 탄압하고 기자를 길들일 용도로 사용하는 창조적인 대가리를 가진 총리 후보자라니
와 다이내믹 코리아 판타스틱이네요

여기에다 축포까지 쏴대는 닭대가리 대통령이 있네요
제 기억으로는  아직 한번도 쥐박이나 닭대가리라고 대한민국의 국가 원수를  모독하는 글을 쓰거나 말을 한적이 없는 것 같은데 이건 셀프인증으로 닭대가리를 증명하니 할 수 없이 닭대가리라고 불러야 하겠습니다.
선거때 깨시민과 노빠들이 닭대가리라고 하도 그러길래 그래도 어떻게 대통령에 출마하는 사람이 닭대가리 일 수가 있느냐
그러면 닭대가리를 후보로 내세운 그 당 국회의원이나 당원은 병아리 대가리인가?
저는 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슬프게도 우리 대통령이 닭의 머리를 가지고 있다는 이 무시무시한 비밀을 오늘에야 알아버렸던 것이었습니다.

선거때 한 말은 두고서라도 어제 한 말을 하루만에 뒤집고 그게 아니라고 하니 아 참 우리가 드디어 아프리카 가봉 공화국이나 콩고 공화국 수준으로 떨어져가는군요

한편 박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이던 지난 2014년 12월 출연한 TV 토론프로그램에서 민주통합당 후보였던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증세 없는 복지가 가능하냐"고 묻자 "그러니까 제가 대통령이 되려고 한다"고 답한 바 있다.
그러더니 ‘증세는 국민 배신’이라고 말하고서 또 단 하루 만에 말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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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국민들은 당연히 야당에게 기대를 갖는데 대선도 아니고 당 대표로 선출되자마자 순국 선열이 아닌 그리고 김대중이나 노무현이 아닌 이승만 박정희 묘부터 참배한다는 이 덜 떨어진 인간이 잘 못하면
길가다가 청와대 열쇠를 쥐는 불상사가 일어나는 불길한 예감이 드니 미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