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간 이 찌라시 기자들은 정말 대책이 없다 없어.


땅금보가 비난받는 이유는 으리축구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것처럼 '소속팀에서의 활동 여부가 국대 선발 기준'이라는 말을 싹 뒤짚어서이지만 어쨌든 '소속팀에서의 활동 여부'인 것처럼,



슈틀리케도 '소속팀에서의 활동 여부가 고려대상'이라고 했는데 왜 슈틀리케 인터뷰 때마다 박주영이 언급되는거야?



걔는 중동클럽에서도 쫓겨난 처지인데 조선일보는 유럽팀 이적?이라고 제목을 달았고 그 유럽이 터키이고(터키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그나마 러브콜한 클럽도 없이 일방적이더구만. 도대체 박주영에 대한 이 끈질긴 구애는 뭘까?



그나저나 박주영 관련 질문에 슈틀리케 발언


"I am looking on him!"



그러자 찌라시들 일제히 보도하기를


"He is looking at him!"



정말 돈다 돌아~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