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동성애에 대한 '악의적인 마타의 하나'로 막상 동성애자들이 별로 즐기지 않는 '항문섹스'를 소재로 '항문장사'에 톡톡한 재미를 본 교회가 이번에는 다른 목적으로 '항문장사'에 나섰군요. 한마디로 '벤처 종교 버젼?'



내용인즉, 암에 걸린 환자들의 항문을 소금물로 씻으면 암이 낫는다...라는 내용인데 참,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오병이어의 기적보다 더한 기적을 보았다'며 '예수, 너가 해라'라고 울고 가시겠군요.



[단독] "항문에 소금물 넣으면 암도 고친다?"..경찰 수사



우리나라 근대화에 큰 족적을 남긴 개신교가 막상 근대화가 된 현대에 이르러서는 전근대화 성향을 보이니 글쎄요.... '모두가 노할 때 예스하는 용기'로 보아야 하나요?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