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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무한도전’ 그리고 ‘삼시세끼’가 살아가는 법





<무한도전>은 최근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으로 순간 최고시청률 35.9%


<삼시세끼> 어촌편은 지난 23일 첫 방송 시청률이 케이블 채널로서는 
꿈의 시청률이라고 할 수 있는 두 자릿수 시청률에 코앞까지 다가 선 9.8%를 기록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만드는 능력은 김태호 PD를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요소다.
<무한도전>은 앞서 이전 멤버 길이 음주운전으로 프로그램을 하차했을 때 문제를 
덮어놓고 쉬쉬하기 보다 오히려 드러내놓고 솔직하게 용서를 구했다.



나영석 PD의 스토리텔링 능력은 위기상황에서 더 빛을 발했다.
<삼시세끼> 어촌편은 장근석의 갑작스러운 하차로 첫 방송이 16일에서 23일로 연기됐다. 
나영석 PD는 후속 대처로 <삼시세끼> 이전 시즌에서 만점활약을 펼쳤던 손호준을 
긴급 투입하는 묘수를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