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박원순이라면...

띠발..
나와 내 아들 떳떳해!!  근데 별 미틴x들이 스토커마냥 따라댕기면서 마타질에 시비야!!
젠장..서울 시장이라는 공인 신분에 괜히 그 x들과 똑같은 방식으로 놀기에도 가오 떨어질거고
가만히 있자니 x들의 마타질을 사실로 믿어버리는 내가 그러케도 사랑해마지 않는 우리 시민들이 점점 늘어가는것같네~

떳떳한 내 아들도 억울하고 나도 억울하지만..
아들을 설득해서 그들의 원대로 뜻대로 떳떳함을 증명해주는길 밖에...
그리곤 마타질을 주도적으로 한 그 x같은넘은 기필코 이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도록 꼭 확실히 완전히 응징을 해주면
그동안 당한 분은 풀 수 있지않을까..

그런데!!!!!!!!!!!!!!!!!!
아~ 띠발 별 거지같은것들이 의문을 제기하니 뭔가 불안해..
내가 떳떳한데 아들이 와이프가 불안해해..
젠장 떳떳하면 원대로 해줘버리자라고 말하니까 아들과 와이프가 불안해해..
이러니 덩달아 나도 불안해.. 에잉~ 버티자.

물론..
첨부터 별 거지같은것들의 의문제기에 내가 불안하다면 역시나 걍 쌩까자.

"그 미틴x 는 성희롱범에 화성인이자나.. 쫌만 버티면 우리 아름다운 시민들이 성희롱범보단 날 믿어줄껴!!!"

이 애매한상황에서 내가 박원순 입장이라면 이러하지 않았을까 상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