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다!



눈물이 다 난다!





맛있게 먹고 나서는 슬쩍 체중계에 올라가 보았다.



500그램이 늘었다.



500그램?



"내일 운동 한시간만 더하면 되지 뭐"



운동이야 이제는 하루라도 거르면 컨디션이 나빠질 정도로 생활화 되었으니까.



일찍 잤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체중계에 다시 올라가 보았다.



거짓말같이 체중이 원상복귀가 되었다.



호오~ 이 것봐라~!!!



운동은 생활화되었지만 식탐은 아직 완벽하게 제어가 되지 않기 때문에 그동안 라면같은 음식은 아예 멀리했는데.....



이제 한달에 한번쯤은 라면을 먹어도 될거같다.




"다음에는 라면에 공기밥을 말아 먹어봐야지~!!!!"



(추가 : 매운 음식이 치매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매운 음식도 거의 안먹는 편인데 라면을 먹을 때는 고추가루를 넣고 먹으면 위장에서 분해가 잘되어서 체중으로 가는 비율이 훨씬 줄어들거 같아서 매울 정도로 신라면에 고추가루를 추가해서 먹었는데 그래서 체중으로 반영되지 않은듯... 물론, 잠을 푹잔 것이 더 큰 요인이겠지만. <-- 음식을 적당히 조절하고 잠만 잘자도 체중이 준다.



단, 개인별 차이가 있으므로 라면에 고추가루 쳐서 먹는건 권장사항은 아니다. 과거 나는 특별히 매운 음식에 강했었다. ^^ )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