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을 위해 선수가 존재하는 것이지 팀이 선수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팀의 선수들이 출전할 기회가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함으로서 전력의 극대화를 꾀한 점.



김성근 감독 야구는 지고 있어도 질 것 같지 않듯 슈틀리케 감독 축구는 밀리고 있어도 질 것 같지 않다....라는 느낌.



호주전 축구를 시청하면서 '압도적인(?)' 골 점유율을 보이는 호주를 상대로 하는 국대의 경기력은 예전에 비하여 별로 나아진 것은 없어 보였지만 이상한 점은...... 결코 지지 않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다.



후반 17분인가.......? 호주가 벤치에 앉혔던 공격수 두 명을 교체투입하는 순간에도 말이다. 한마디로 '꾸역꾸역' 막아내는게 류현진 야구 스타일이다.



여전히 우승을 할지.............?에는 의문부호이고 왠지 8강에서 일격을 당해 거기서 끝!이 될 것 같다는 예감이 여전히 떠나지 않는데 한가지 분명한 것은 '단지 감독 한 명 바뀌었을 뿐인데 한국 축구의 미래는 발전적이다'라는 생각을 한다.



바라는 것은 축구는 물론 야구도 감독들이 좀 공부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너무 꼬지다는 야그. 축구의 경우는 확실히 몰라 언급을 하지 않겠지만 야구의 경우에는 김성근 감독, 염경업 감독 그리고 양상문 감독처럼 꾸준히 공부하고 업그레이드되는 감독들이 대세가 되어야 한다...라고 생각한다.




밀리고 있어도 질 것 같지 않은 경기를 느끼게 해주는 것...... 



모든 선수가 뛸 기회를 가질 수 있는 희망을 가지는 팀........



단지 감독 한 명 바뀌었을 뿐인데 팀이 달라지는 것.......



김성근 감독과 슈틸리케 감독의 공통점이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