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 항공 조현아가 대책회의를 하는 자리에서 한달이면 잊혀질 것이라고 했다는 말이 보도 되었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냄비처럼 들 끓었다가 금방 식는 성향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이 빠르고 매일 새로운 지구촌 소식이 전해지는 요즈음 꼭 우리나라만의 문제라고 보기에는 어려운 것도 있지만 우리가 빨리 잊어버리는 것은 확실 하다고 생각합니다.

페북에서 공희준씨가 대표 사리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한마디로 당 대표 투표가 진행중인 상황에서 대의원을 추가하는 엽기적이고 반 민주적인 짓거리를 한 것이지요
이건 축구 경기중 선수를 한명 더 추가한 것이나 마찬가지인데요

그러고 보니 그동안 친노 원조인 유시민의 개혁당 해산부터 시작하여 친노 세력의 정치적 사술은 명불허전입니다.
인터넷 상의 노빠들이 아무리 새누리를 욕해도 그들보더 더 반민주적인 정치 세력이 친노입니다.

그들은 민주당 분당때도 영수증을 비롯하여 당원명부등 온갖 자료들을 다 가지고 탈당했고 대통령 선거자금 국고 지원금등 당의 모든 돈도 다 가지고 탈당하였고 심지어 부채까지 45억원 떠넘기고 도망갔습니다.

이런 습성은 유시민의 펀드모금을 통진당에 떠넘기는 것으로 까지 이어졌지요

다음에 모바일 사기 경선도 그렇고 위장 친노인 시민세력을 시민 경선단이라는 이름으로 지역구 공직선거인단으로 만든달지
껍데기만 정당인 혁통을 가지고 일대일로 통합하지를 않나
문성근의 백만민란때 수집한 인적정보를 가지고 모바일 경선이나 민주당경선에 사용하고 그것도 모자라 원로들이랍시고 원탁회의를 만들어 지지와 압력을 행사하는 웃기는 짓거리들을 하였습니다.

안철수와 단일화때도 형님이 양보할듯 하면서 뒤통수 치고 참 답이 안나오는 정치세력입니다

이번에 공희준씨가 언급한 대표 사리 이야기를 인용합니다.
친노가 어떤 세력인지 잊지 말아야 하겟습니다.

대표사리

. 새정치민주연합의 다음번 당대표는 무조건 문재인 의원이라고.

근거가 뭐냐고? 

김한길 의원과 이해찬 의원이 맞붙은 2012년 초여름의 민주통합당 당대표 선거가 바로 그 증거가 되겠다

. 그때 대한민국 정당사에서 이제껏 듣도, 보도 못한 기상천외한 사건이 벌어진 이유에서다.

 정당대회가 진행되는 와중에 투표인단을 새로 추가하는 엽기적인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쉽게 설명하면, 한참 대통령 공식 선거운동이 펼쳐지고 있는 과정에서 새누리당의 압력을 받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경상도 지역에서만 신규 유권자를 100만 명가량 모아왔다고 보시면 되겠다. 

부정선거의 대명사인 이승만의 자유당 정권조차도 미처 생각해내지 못한 희대의 기발하고 절묘한 득표 전략이었다. 역시나 문희상 의원이 지금처럼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았을 때였다.


우리가 마치 호프집에서 맥주 마시다가 골뱅이 안주에 사리를 추가하듯이, 전당대회의 투표권을 가진 대의원들을 경선 중간에 추가해 기존의 확정된 선거인단과 마구 섞어버렸고, 그 결과 이해찬 의원이 김한길 의원에게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강준만 교수는 당시 미권스 같은 모바일로 조직된 소수가 이해찬씨를 지원한 데서 승패의 원인을 찾았지만, 내 분석으로는 경선 도중의 대의원 추가 아이디어야말로 이해찬씨를 민주통합당 당대표로 만들어준 결정적 요인이었다. 

물론 민주통합당, 즉 민통당은 본선 경쟁력에서 문재인 의원보다도 훨씬 더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던 안철수 의원을 이른바 시민사회 원로라는 노인들까지 동원해 강제로 주저앉혔음에도 불구하고 정권교체에 실패하고 말았다.

박지원 의원의 경선 캠프 참모들은 “이번에는 다르다”며 승리를 자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우리 같은 일반인들의 상상력의 한계를 단숨에 훌쩍 뛰어넘는 판타스틱한 일들이 언제라도 항시 연출될 수 있는 곳이 친노세력이 주도권을 틀어쥔 정당이었다. 요번 새민련 전당대회에서는 국회 원내의석 130석의 거대 야당을 골뱅이무침으로, 그 당의 당대표를 ‘대표사리’로 일순간에 바꾸어버렸던 “아줌마, 여기 대의원 추가요!” 사건에 버금갈 어떠한 참신하고 획기적인 작품이 또다시 등장하게 될지 몹시 기대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