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하우스 푸어들끼리 치열한 폭력 난투극?


며칠전 서초동 세모녀 살해 가장도 중산층 이라죠?
그런데 이번에는 송파구 잠실의 최고급 L아파트 부녀회에서 폭행 사건이 일어났네요


근데 이건 옥수동의 난방비 비리사건과는 전혀 다른
강남 하우스 푸어(house poor)들끼리 난투극 이라죠?


여기서 

강남 ‘하우스 푸어’ 


일명 ‘집을 가진 빈민’들이라는 말에 씁소가 나면서도 우리사회 중산층들이 얼마나 불안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하겠네요


승승장구 돈 많이 벌때는 “나는 가난한자와 같은 레벨의 계층이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무한한 격차사회를 꿈꿔왔을지 모릅니다. 그래서 강남을 특히 선호했겠죠


하지만 


사회전체가 불황이라는 나락으로 떨어지면서 자신들도 푸어(poor)임을 새삼 깨닫고 그래서
더 안절부절 못하나 봅니다. * 오히려 진짜 푸어들이 더 평온해 보일 정도네요


그렇습니다


올라갈땐 서로 다른종류 같아도 내려갈땐 서로 한종류 라는걸 깨닫습니다

우리는 다같은 푸어(poor)들입니다 

어서오십시요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2160036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1/09/2015010902612.html?news_Head1_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