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로 한정시켜 보면 정당 대표와 원내총무의 재임 기간이 상당히 짧은 편으로 보이는데
이른바 서구 선진국들도 과거(적어도 2차대전 이후부터) 오랫동안 우리나라와 비슷한 패턴을 보였는지
좀 알고 싶네요.

20세기에 걸쳐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주요 국가들의 정당 대표 재임 기간을 다룬 데이터가 있을 법도 한데
어디 가면 이런 정보를 찾을 수 있을까 물어봅니다.

여권보다는 야권이 교체 시기가 짧은 것으로 보이는데 짧은 교체 주기 자체가 정권 획득 가능성과
상당한 상관이 있지 않을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듭니다. 참 평범한 질문이긴 하네요.

언제쯤 당 해체, 탈당 후 이합집산, 새 당 탄생 이런 풍경이 사라질까 싶기도 하고. 그 놈의 당명 바꾸어서 뭐할까 그런 생각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