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의 의지가 철철 넘치는 환자.



절망의 우울함이 지배하는 환자.



그리고 병원에서조차 어울리지 못하고 '타자화된' '4차원 환자'.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