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정치세력이 없이는 정권교체가 없다면서 새로운 정치세력 건설을 추진한다는데요
웃기는 것이 이런 뜻을 가지고 나선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그동안 현실정치에 참여 안하고 목소리를 안냈느냐는 것이지요
그들은 사실상 친노세력들이었고 기존의 통진당, 열우당 민주당의 백그라운드 역할을 했던 사람들인데 자기 반성도 없이 그렇다고 이제 그만 퇴진한다는 것도 아니고 기존의 정치세력이 잘못하고 부족하니 새로운 정치세력을 만든다고 깃발을 들다니오
하 이정도면 후안무치를 지나서 자아분열이라고 봐도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이들이 함께 하고 만들 정치세력은 어떤 세력이고 어떤 사람들일까요?
무척 궁금하지만 금방 답이 나왔습니다.
역시 깨시민 부류들이 옷만 바꾸어 입고 나온다는 것입니다.
다만 다른 것은 기존의 갈곳 없던 통진당 출신들과 친노를 섞어서 섞어찌게로 국민을 현혹하겠다는 것이지요
이건 그나물에 그밥도 아니고 명절 남은 음식 모조리 양푼에 넣어서 비벼먹는 꼴이라니 참

우리나라 보수건 진보건 자아성찰이라는 것좀 해보았으면 합니다.
아니면 북한에서 자아비판을 수입해 보던가요
도데체 자기 잘못을 반성하는 꼴을 못봅니다.
곽노현도 보세요
그렇게 잘못하고 타격을 주고서도 트위터에서 뭐라 뭐라고 떠들고 그러는 것보면 참 
맨날 새누리에게 깨지는 것이 이상하지도 않고 국민들 지지 못받는 것도 이상할 것도 없다는
그들은 국민이 멍청해서 새누리 지지한다고 하지만 얼마나 한심하면 그 기득권옹호하고 부패하다는 새누리를 지지할까요
국민들이 무식해서요?
천만에요 
이야기해보면 정치 오타쿠만큼은 몰라도 알만한건 알고 자신들 삶과 관련한 중요한 핵심들은 잘 이해하고 있어요
야당이 대안적 희망을 못주는게 그들이 새누리 지지하는 중요한 이유지요
새누리가 잘해서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새누리는 바가지의 밥을 반이 넘게 퍼가지만 새정련이나 통진당은 바가지를 깨버릴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겁니다.
아래 명단을 보세요
이런 인간들이 자신들은 지금까지 책임이 없다는듯 입 딱 씻고 나와서 뭔 새로운 정치세력을 만든다고 하는데


이수호·임성규·김영훈 전 민주노총 위원장, 신학림 전 전국언론노조 위원장과 고승우 민언련 이사장, 장행훈 언론광장 공동대표, 김세균 전 서울대 교수와 손호철 서강대 교수, 이부영 전 전교조 위원장, 조영선 민변 사무총장, 공선옥 소설가와 정지영 영화감독 등 '국민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새로운 정치 세력 건설을 촉구하는 국민모임'(아래 국민모임)은 24일 "새로운 정치세력 없이는 정권교체도 없다"라며 새로운 정치세력의 건설을 촉구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최근 야권에서 제기되어온 '신당 창당론'이나 '진보정당 재편론'과 맞물려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국민선언자 105인의 명단

▲ 종교계(22명) 
김민웅(목사), 김영철(목사), 김창규(목사), 김홍술(목사), 나핵집(목사), 박경준(정의평화불교연대), 박병기(정의평화불교연대), 방인성(목사), 서동석(민불동지회 대표), 서일웅(목사), 서재영(불광연구소 책임연구원), 안성용(기독교 평신도시국대책위 집행위원장), 윤인중(목사), 이남재(전 민불동지회 사무총장), 이윤상(목사), 정진우(목사), 정태효(목사), 조언정(목사), 조헌정(목사), 명진(스님), 지홍(스님), 최헌국(세월호 국민대책위 공동운영위원장) 

▲ 문화예술(20명) 
공선옥(소설가), 김동원(다큐감독), 김민정(연극인), 김신(만화가), 김혜준(문화기획자), 백승우(영화감독), 서해성(작가), 신학철(화가), 양기환(영화제작), 원수연(만화가), 이시백(소설가), 이준동(영화제작), 이충렬(영화감독), 이호성(연극배우), 장경호(화가), 장순향(춤), 장용철(연극배우), 정지영(영화감독), 한현근(시나리오 작가), 홍성원(미디어연구) 

▲ 노동(3명) 
김영훈(전 민주노총 위원장), 이수호(전 민주노총 위원장), 임성규(전 민주노총 위원장) 

▲ 학계(32명) 
강내희(중앙대 교수), 곽노완(서울시립대 교수), 김규종(경북대 교수), 김상기(전 경북대 교수), 김성희(고려대 교수), 김세균(전 서울대 교수), 김승석(울산대 교수), 노중기(한신대 교수), 민찬홍(한양대 교수), 박동혁(동서대 교수), 서영표(제주대 교수), 서창원(충남대), 서창호(전 목포대 교수), 손호철(서강대 교수), 송주명(한신대 교수), 신승환(카톨릭대 교수), 정승욱(강원대 교수), 우희종(서울대 교수), 윤성호(한양대 교수), 윤영민(한양대 교수), 이도흠(한양대 교수), 이민환(전 부산대 교수), 이성백(서울시립대 교수), 이종구(성공회대 교수), 이해영(한신대 교수), 장임원(전 중앙대 교수), 조돈문(카톨릭대 교수), 조원희(국민대 교수), 최갑수(서울대 교수), 최영찬(서울대 교수), 한홍구(성공회대 교수), 홍기돈(가톨릭대 교수) 

▲ 언론(11명) 
고승우(민언련 이사장), 김영호(전 언론연대 공동대표), 김형배(전 한겨레 신문 논설위원), 박래부(전 언론재단 이사장), 신학림(미디어오늘 대표), 엄주웅(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 이요상(전 언소주 사무총장), 장행훈(언론광장 공동대표), 정남기(전 언론재단 이사장), 현상윤(새언론포럼 대표), 현이섭(전 미디어오늘 대표) 

▲ 시민사회(7명) 
김병수(사회적 기업), 박래군(인권중심사람 소장), 윤원일(안중근기념사업회 부회장), 이현배(전 민청학련 공동대표), 정승일(사민저널 편집기획위원장), 남희섭(한미FTA 저지 범국본 정책위원장), 최순영(김경숙추모사업회 대표) 

▲ 교육계(2명) 
박범이(참교육학부모회 대표), 이부영(전 전교조 위원장)

▲ 빈민/농민/생협/장애인/의료보건(3명) 
양연수(전 전국빈민연합 의장), 양길승(녹색병원장), 조덕휘(전국빈민연합 의장) 

▲ 법조계(5명) 
김행선(국제변호사), 안재석(변호사), 이성재(변호사), 이인람(변호사), 조영선(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