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가 해방후 좌우 이념대결로 스며들면서 재기하죠.
물론 전쟁후 반공을 국시로 친일파의 다수가 극우로 독재에 부역하며
대한민국의 주류로 떵떵거립니다.
여기서 나타나는것이 반독재친일파는 내편 독재친일파는 니편이 되는거고요.

수십년이 흘러 여기저기 누구나 친일파청산을 말합니다.
반독재친일파청산이 아니라 그냥 친일파청산이죠.

영남패권이 딱 이 패턴을 반복하고 있어요.
보통 영남패권이라 하면 한나라당의 역사를 말합니다.
그런데 그 한나라당은 영남패권임과 동시에 수구,극우,독재의 역사를 이어온 정당이고요.
그래서 영남패권해체라기보다는 민주화세력대 수구,극우,독재세력과의 대결로 보는것이 맞는 흐름이었죠.
이게 딱 노무현정권 출몰시까지 이어집니다.
그런데 노무현정권 출몰 후 민주개혁세력이라 불리우는세력들에 해결되지 못한 문제가 나타납니다.
독재던 반독재던 친일파는 양쪽에 다 존재했듯이 영남패권은 저쪽만 아니라 이쪽에도 존재한다는 문제죠.
그 영남패권세력들이 노무현정권때 권력을 발판으로 민주개혁세력을 잠식하기 시작한 후 이젠
저쪽뿐만 아니라 이쪽도 거의 영남패권세력들의 난장판으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이 상황에서 새로운 기조..아니 쌍팔년도 행태들이 나타납니다.
"반한나라당"이죠 . 이 반한나라당이라는 구호는 이미 정권을 교체하고 바로 재창출도 시켰던 구호입니다.
그런데 지금 다시 무슨 처음 해보는것인마냥 쌍팔년도 구호를 들고 난리부르스를 추는것들이 현 야권입니다.

그럼 새로운 기조는 뭘까요?
이 얼척없는 현 야권이 "반한나라당"이라는 쌍팔년도 구호를 막무가내로 외치는 속내에 있습니다.

그건 바로
내편 영남패권, 니편 영남패권을 나누는데 있는거죠..이것이 새로운 기조입니다.

결국
영남패권해체 주장은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 내편,니편 상관없이라는걸 받아들이게 될까요?

수십년이 흘러
지금에사 친일파청산엔 내편,니편이 없다는걸 친일파청산은 못해도 인식은 하고
친일파청산이란 외침이 단순히 국민을 분열시키기위한 요구가 아니란걸 알게 되는데요.
그것도 독립이 되었으니 친일파청산이 수십년 후에라도 인식을 하게되는거죠.

영남패권해체는 니편,내편 없이 어떤 계기가 있고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
단순한 지역을 분열시키는 지역주의일뿐이라는식의 인식들이 사라지고
영남패권이란 자체를 인정하게 될까요?

여튼 언제일지는 몰라도
정치,문화,경제,사회.... 모든 부분에서 언제 끝날런지 모르지만 영남패권해체란 목표는
최 우선의 목표가 되야 한다고 봅니다.

이러면 이 아크로에서 영남패권자들도 동참하는 외연확장에
이런글들이 방해를 하는 꼴통의 글쓰기라며 없어져야 할 유져라고 비아냥 댈
인간도 있을지 모르겠다는 추정을 해 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