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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unwritten poems wait, like lonely lakes not seen by anyone.”
dazzling님/님의 질문이 예술이었다는 ㅡㅡ;;;; ㅋㅋㅋㅋ
만일 저도 제수씨가 있어 그렇게 물었다면 자리를 피했을듯. ㅋㅋㅋㅋ
근데, 저 첫번째 그림 님 작품이예요? 정말? 제가 붓글씨를 써봐서 아는데(맹박이 톤) 저런 붓터치 쉽지 않은데.... 우연이겠지 ^^
돌고래나 좀 덩치가 있는 물고기가 (그림 상으로는 위에서 아래쪽으로) 시계방향으로 재빠르게 회전하면서 헤엄치는 것 같은 역동적인 모습으로 보이네요. ㅋㅋㅋ
이게 다 보는 사람의 인격에 따라 달리지는 것이지요. 정말로 다행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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