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비행소년님의 'CEO 연봉은 왜 이렇게 올랐을까, 그리고 양극화와 관련된 문제'의 제하의 글에서 제기된 논제들 관련 인터넷을 검색해보다가  재미있는 자료를 발견하여 올립니다.



 

제가 누누히 '한국 통계는 믿을만한 것이 없다'라고 하면서 각종 통계들이 아전인수식으로 집계되고 분석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렇게 주장을 합니다.


 


"진보는 자신들이 유리한 선진국 사례 통계만 인용하고 보수는 자신들이 유리한 후진국 사례 통계만 인용한다"


 

예전에 Asker님께서 언급하신 '정보기술자'의 직업군과 같은것이라는 판단인데요....2014년 최고로 핫했던 직무능력은 바로 'Statistical Analysis and Data Mining'이었습니다. Statistical Analysis는 통계분석이고 Data Mining은 대규모 자료에서 새로운 정보를 추출하는 것인데... 우리 사회의 신용도를 높이고 극심한 진영논리들의 논거가 되는 '통계자료 및 정보들의 왜곡 및 편의 발췌들'을 근본적으로 없애는데 반드시 활성화되어야할 직업군이라고 생각합니다.


MB정권 때 환율이 미친듯이 날뛸 때 정권에서 환율을 안정시키려고 해도 도무지 안정이 되지 않다가 삼성이 환율시장에 개입하자마자  '거짓말같이' 환율 시장이 안정되어 버린 것은 '통계 분석 및 data mining' 기법에 있어서 삼성이 정권을 능가한 결과'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박근혜 정권 들어서 발생한 각종 이슈들은 실제 진실이 무엇인가를 판단하기 위하여 엄청난 자료를 분석하여 거기서 사실을 추려내는 것인데 국정원 댓글 수사에서 '키워드를 축소하거나' 또는 정윤회 사건에서 '수많은 자료들을 검증하지 않아' 정권의 신뢰를 스스로 낮추는 결과로 작동했습니다.

 

물론, 두 개의 사건들이 정권의 고의적인 축소인지 아니면 어쩔 수 없는 한계인지조차 논란의 대상이기는 합니다만 최소한 '통계분석과 data mining'기법이 사회적으로 상용화되면 고의적으로 축소하거나 또는 축소를 했다는 의혹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우리 사회에서 필요한 직업군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래는 "링크드인이 선정한 ’2014 최고로 핫한 25가지 직무 능력" 표인데요.... 1위는 '통계분석 및 Data Mining'


 


The-25-Hottest-Skills-of-2014-on-LinkedIn

◾STEM 분야 직무는 여전히 상위권 차지

스템(STEM)은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엔지니어링(Engineering), 수학(Math)의 앞자를 따서 만든 약어다. 링크드인에 따르면 그들이 조사한 10개국에서 스템 관련 직무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앞서 네 가지 분야는 모두 기술 관련 직무다. 전통적인 스템 직무에 속하는 기계공, 전기공, 엔지니어 뿐 아니라 빅데이터, 클라우드 분석가 등 첨단 IT 기술 관련 직무가 순위의 최상단을 차지하고 있다.

◾어느 나라건 ‘데이터 분석가’는 갑이다

 데이터가 세상을 이끌기 시작하면서, 기업에서도 데이터 관련 전문가들을 공격적으로 채용하고 있다. 2014년에는 데이터의 저장, 검색, 분석 관련 전문가들에 대한 많은 채용이 이루어졌다. 전 세계적으로 데이터 통계와 분석 관련 직무는 상위권을 차지했다. 미국, 인도, 프랑스에서 클라우드와 분산 컴퓨팅 전문가에 대해 특별히 많은 수요가 돋보인다. 미국판 잡플래닛인 글래스도어 발표에 따르면, 데이터 분석가의 평균 연봉은 11만8,709 달러(한화 약 1억 3천만 원)에 이른다. 프로그래머의 평균 연봉이 6만4,537 달러(한화 약 7천 1백만 원)인 것에 비하면 높은 수준이다. 맥킨지 연구에 따르면 2018년에 이르면 미국은 14만에서 19만명 가량의 ‘데이터 심층 분석 전문가’ 부족 현상을 겪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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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