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내리라고는 했지만 비행기 돌리라고는 안했다”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412161131381&code=920100&med=khan


국토부가 조사에서 받은 진술을 종합하면, 당시 조현아 전 부사장이 내리라고 했고, 박창진 사무장이 기장에게 “서비스 문제 때문에 승무원 한 명이 내려야 한다”고 말하면서 항공기를 돌리게 됐다.

국토부는 조사에서 조현아 전 부사장의 폭언은 확인했지만, 폭행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조현아 전 부사장은 탑승 전 음주와 관련해 “저녁 식사 자리에서 와인 한두잔을 마셨다”면서 “(음주가) 판단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쌓인 것들이 많았는지, 아니면 누군가 다른 속셈이 있는지(오늘 7인회는 없다는 검찰 조사가 나왔다죠?) 별별 얘기들이 주변에서 터지는 판이고>

 


 

조현아, '막말 총장 사퇴-화장실 청소' 이어 난데없는 'IOC 위원에 폭언?'

 

http://www.sportsseoul.com/?c=v&m=n&i=153061

조현아 전 부사장의 여러 갑의 행동들이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16일 한 매체는 조현아 전 부사장이 6년전 인하학원 이사회에서 무례한 언행을 해 당시 인하대 총장이 총장직에서 물러났다고 보도했다. 당시 인하대 학내에서 교수 신규 채용 문제를 놓고 홍 총장과 인하학원 이사인 조 전 부사장의 의견이 충돌하는 과정에서 조 전 부사장의 무례한 언행 때문에 홍 총장이 사퇴했다는 소문이 돌기까지 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서 대한항공 측은 국토부 조사 당시 "조 전 부사장이 화장실을 사용할 수도 있으니 청소된 화장실을 다시 한 번 청소해달라"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날 현장에는 최고위 임원을 비롯해 40명의 대한항공 임직원이 출동해서 조 전부사장을 챙겼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어떤 '애국 보수' 분들께서는 '소신'이신지 어쩐지...>


 

 

조현아 사건, 반재벌 오너경영 매도 경계해야

재벌 2~3세 개인적 문제, 반재벌 부추기는 좌파언론 시민단체 문제
http://www.mediapen.com/news/articleView.html?idxno=58018



 

조현아는 조현아일뿐 대한항공이 아니다

온 나라가 광기어린 이지매…반재벌정서에 본질 흐려져

http://www.mediapen.com/news/articleView.html?idxno=58194

가진 자에 대한 사회적 분노는 그만 가졌으면 한다. 6개월 전 유력정치인의 미성년 아들이 했던 말이 떠오른다. "미개하다"라고 했던 그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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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순간의 제1 권력'인 정권의 치부 물타기가 된다는 점 덕분인지 조중동이고 뭐고 다들 나서는 판이고, '영원한 권력' 쪽에서는 법무팀들 굴려가면서 어떻게든 책임회피에 전전긍긍하는 듯한 모양새네요. 변두리에서는 옹호론을 반기업 정서나 경제위기 같은 클리셰랑 버무려 보조를 맞추려는 것 같고요. 이리 되면 십상시 논란 끝날 즈음 기장이랑 사무장이 뒤집어쓰는 것으로 마무리될 지도 모르겠네요. 일베충이나 '보수' 무리들이야 재벌한테는 설설 기는 것이 습관화된 애들이고 금권의 힘도 작용할 테고 하니... '만만한', '질투스런 중산층'이라 할 만한 기장이 주 타깃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그나마 조씨 일가에서 저 사람이 그나마 '양반'이라는 말도 있고 하니 본인 입장에선 나름 억울할지도 모르겠네요.(어느 집안의 장녀도 그나마 그 집엔에서는 가장 낫다는 소리 들었죠. 밖에서야 닭머리 소리 들을지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