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ünchausen Syndrome은 인터넷 용어로 '관심종자'에 해당하는 말이다. 뮌하우젠 증후군. 이 단어 한 때 진중권이 즐겨썼던 '인정욕구'의 사촌쯤 되는 표현이다.


즉, 어린아이들이 부모의 관심을 받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등의 행위를 말하는데 이런 것을 흔히 뭔하우젠 증후군이라고 한다. 뮌하우젠 증후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여기를 클릭하시고


'뮌하우젠 증후군'에서 내가 주목하는 부분은 두군데,


첫번째는 "뮌하우젠 증후군을 앓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연기의 달인이고, 타인을 속이는데 능숙하며, 대체로 머리가 좋은편이다. 그리고 사회적 지위가 낮지도 않고 지극히 동정받을 상황에 있는 것도 아니다. 그래서 관심을 더 받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된다."는 것.


두번째는, 사회적 뮌하우젠 증후군이다.

미국의 경영전문지인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의하면 '사회적 뮌하우젠 증후군'을 조심하라고 한다. 남자보다는 여성에게 많이 일어나는 현상이며 과정은 다음과 같다.

어떤 여자가 다른 팀원들을 이간질하거나 갈등을 조장한다.
그 여자가 해결사로 나서는 척한다.
이 사실을 모르는 상사나 동료들은 그 여자의 능력을 높히 평가한다.
결국 조직의 사기저하, 결속력약화, 생산성저하로 인해 조직은 죽어간다.



이에 해당하는 웹툰.


명탐정 포우명탐정 포우


이 웹툽시리즈의 시즌 2 '인격사냥꾼'(인격사냥꾼 첫회는 여기를 클릭)



직감적으로 '사회적 뮌하우젠 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과 이 만화의 범죄행위를 한 범죄자는 그 목적성이 다르다고 본다. 그러나 현재까지의 웹툰 전개과정은 흡사하다고 본다.




그리고....


이 '사회적 뮌하우젠 증후군'에서 나는 일베를 떠올린다.



한국 미래정치 예측 판단의 키워드인 'Special One'과 'One of Them'과 함께....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