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앙일보를 보니 조현아가 국토교통부  항공 운항 감독 청사로 조사 받으러 가는데 한시간전에 대한항공 관계자들이 나와서 청소하는 아주머니에게 여자 화장실 청소 잘 되었냐고 물어보고 한번 더 청소해 달라고 했다는군요

조현아 부사장이 사용할 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대한항공 직원 40여명이 나와서 기자들 취재를 막고 자신들 임의로 포토라인 정하고 진입을 금지하고


참 막장 기업이네요

왜 사건후 회사의 해명서나 사과문이 그렇게 엉망이고 개판인지 아니 그 이전에 조현아가 그런 사고를 쳤는지 알만 하군요

이건 사고를 워낙 크게 쳐서 그렇지 이런 문화 이런 성격이라면 그동안 조현아가 대한항공에서 어떤 식으로 행동을 했는지 알만 하군요


고액 급여를 받는 인력들이 40명이나 나와서 조사 받는데 기자를 제지하는 것하며 남의 청사안에서도 자기들 맘대로 통제하거나 청소를 잘 해라고 하는 것 보면 이건 뭐 황당할 정도네요


이건 순전히 조양호 책임입니다.

도데체 자식을 어떻게 키우고 가르쳤으면 저렇게 안하무인이고 공주 이상가는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이번에도 조양호가 제대로 된 인간이라면 조현아 자신과 수행비서만 데리고 조사 받으러 가라고 해야지 40명이나 몰려가도록 놔둔것도 이해가 안가네요


그동안 저렇게 알아서 모시고 또 공주님 대접이 시원찮으면 난리를 쳤다는 것인데 그걸 그냥 두고보았다니 이건 조현아보다 조양호가 더 문제라고 봅니다. 


ytn 인터뷰 보니 그 부모부터 그 모양이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c2m4_DxoxF0#t=16